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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존경 받을 수 있어도 추앙받을 성자나 신이 아니다. 누구보다도 인간으로서 약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정체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갔고, 사회를 변화시켜 갔다. 그는 세상을 ‘다르게 보고(Insight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며(Think Different), 다르게 행동한(Practice Different)’ 사람이다.” – ‘간디와의 대화, 어떻게 살 것인가’ 본문 중에서 11월 5일(목)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