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중국내 탄소 배출을 현저히 감소시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2가지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실행으로 약 400만대의 차량이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온실가스 배출이 억제된다. 프로그램의 세무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소이다. 이미 애플은 중국 사천성(Sichuan) 지역에 4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모두 완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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