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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산업에서 상용화의 첫 해가 될 것이며, 2020년까지 매출 기준으로 1,500억 달러의 시장이 열려 애플과 삼성, 레노보, 샤오미 같은 모바일 기기 제조사가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 나왔다. 7월 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가상현실 산업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견해를 밝힌 모바일 분야 M&A를 중계하는 디지캐피탈(Digi-Capital) 팀 머렐(Tim Merel) 대표 기고문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