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펀드 1900억원 조성

1,900억원 규모의 디지털콘텐츠 펀드가 조성된다. 문화·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위한 K-ICT전략의 일환으로, 29일(수) 문화·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1,900억원 규모의 디지털콘텐츠 펀드를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500억원을 출자하고, 문체부(50억원)·중기청(50억원)·국책은행(500억원) 및 민간(830억원) 등 공동출자를 통해 ‘14년 1,000억원보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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