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가 판매 첫날에만 100만대 가까이 주문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들은 애플 워치가 미 현지시간 4월 10일 금요일 사전예약 판매를 개시한 이후 개시 첫날 선 주문 소비자는 약 95만7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출시된 모든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삼성, LS, 모토로라 포함)의 판매량인 72만 대보다 무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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