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Q1(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가량 성장한 $746억, 순이익 $180억으로 놀랄 만한 성과를 냈다. 매출의 일등 공신은 예상대로 아이폰이었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마감된 2015년 회계연도 1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애플의 아이폰 판매 대수는 7,4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가 성장했다. 특히 중국 시장의 판매 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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