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의 3요소는 발표자, 청중, 슬라이드 입니다. 여기에서 '슬라이드'가 빠진다면 '연설'이 될 수 있겠죠.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연설의 달인. 오바마는 대중을 휘어잡는 훌륭한 연설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입니다. 그의 어조, 억양, 톤, 그리고 액센트까지 흠을 잡기가 어려운 수준이지요. 그러나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오바마의 연설을 보게 되면, 고개를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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