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간단한 공정을 통해 계층형 다공구조를 갖는 무기질 산화물을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나아가 합성한 산화물을 사용해 충방전 속도를 개선한 리튬이온 전지를 구현했다. 계층형 다공 구조(hierarchically porous structures)란 마이크로 기공 (<2nm), 메조 기공 (2~50 nm), 매크로 기공 (>50 nm) 중에서 서로 다른 크기의 기공을 두 개 이상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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