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3분기 매출 7,000억 원, 영업이익 1,890억원, 계속영업순이익 1,431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3분기 매출 성장은 라인 등 해외 매출이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라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52.0% 성장한 2,308억 원을 달성하며 전체의 33%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4,692억 원으로 매출 비중 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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