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18년 만에 전면 개정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해 3월 20일부터 40일간 일반국민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공공 소프트웨어사업 규제 중심으로 2000년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으로 전부 개정된 이래 28차례에 걸쳐 일부 개정만 이루어져, 그동안 법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뇌파(腦波, Brain wave)는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신호이며, 뇌의 활동상황을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지금까지 이 뇌파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컴퓨터(BCI, Brain Computer Interface)’처럼 과학논문에 등장하거나, 중증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데 활용됐는데 이러한 뇌파를 이용해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예방하고, 현대사회에 널리 퍼진 우울증까지 진단할 수 있는 ‘뇌졸중 예고 모자’가 등장했다. ...
파산 직전의 팬택이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했다. 팬택과 옵티스-쏠리드 컨소시엄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수석부장판사 윤준)의 인가를 받아 쏠리드 판교 사옥에서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디스크저장장치(ODD)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옵티스와 통신장비제조 전문기업 쏠리드가 공동으로 팬
마리사 메이어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고 있는 다국적 포털 검색 사이트 야후의 알리바바 지분 분사 계획을 철회하고 인터넷 사업 분리 선언에 현지 언론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15년 12월 9일(현지시간) 야후는 기존의 알리바바 지분 분사(Spin-off)계획과 정반대로 알리바바 지분을 기존과 같이 보유하면서, 오히려 핵심사업부인 검색 및 미디어 사업부를 분리해내는 방법인 ‘역스핀오프(Reverse spin-off)’을...
페이스북과 구글앱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포레스터 리서치 (Forrester Research) 조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페이스북 앱이 사용시간에서 13%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13% 중에서 11.5%(85%)의 시간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하며, 나머지는 메신저(Messenger) 또는 왓츠앱(WhatsAp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구글앱이 12%로 2위에 올랐다. 구글 고유의 검색시간 이외에 전체 12%...
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앱 기술을 농·축 산업에 접목 시킨 것이다. 말 그대로 영농과학화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작년에 설립된 농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그래뇰라(Granular)는 22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의 유수 벤처 캐피탈인 앤드리신 호로비츠, 구글 벤처스, 코슬라 벤처스 등으로 부터 1,87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그래뇰라는 물과 비료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화웨이가 모바일 인공지능 SoC(AI System on a chip)인 ‘기린 980(Kirin 980)’을 공개했다. 기린 980은 TSMC의 7나노 공정 기반으로 생산된 듀얼 NPU AI다.리처드 위(Richard Yu) 화웨이 CEO는 지난 31일 IFA 2018 기조연설에서 “화웨이는 작년 기린 970(Kirin 970)으로 온-디바이스(On-Device) AI의 잠재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고, 올해는 탁월한 AI 기능과 최첨단 성능을 겸비한...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wzp9dfVpeeg]구글은 3월 2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컨퍼런스(Google Cloud Platform, GCP2016)’에서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의 연구 분야 중 하나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플랫폼을 발표했다.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구글 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구글의 머신러닝 기술이 구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어 보다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라 밝혔다. 구글은 “구글...
미래부 산하 공공기관 절반이 정보 검색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과 웹 개방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 및 웹 개방성 인증기관인 한국ICT인증위원회(KIAC)가 공동으로 미래부 산하 9개 준정부기관의 웹 개방성을 실태 조사한 결과 4개 웹사이트가 정보검색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정부가 ‘정부3.0’을 주장하면서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공공정보가 많은...
최근 자율자동차 분야에서 IT기업과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기업 간의 협력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구글은 그동안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할 완성차 제조사 파트너로 피아트 크라이슬러(Fiat Chrysler)와 자율주행차 기술제휴의 최종 협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여러 달에 걸쳐 진행되어온 구글과 크라이슬러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제휴가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구글은 지난 2015년에...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SW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 이를 위해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민관협력으로 친 SW문화확산 등 3대 분야 12개 과제가...
국내 연구진이 종이처럼 구기거나 1,000회 이상 접어도 성능이 그대로 유지되는 유연한(플렉시블) 투명전극을 개발했다. 개발된 투명전극은 매우 유연하면서도 광투과도, 면저항 등 상용화를 위한 산업계의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시켰다.  이번 연구는 투명전극을 활용한 투명 디스플레이의 상용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 투명전극 : 가시광 영역에서 높은 광(光) 투과도를 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