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슈퍼컴퓨터 자체개발을 위해 앞으로 10년동안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구현된 지능정보사회에 발맞추기 위해 슈퍼컴퓨터 자체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국가 차원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슈퍼컴 개발 프로젝트다. 초고성능 컴퓨팅 기술이란 보통의 컴퓨터로는 풀기 어려운, 대용량의 정보를 초고속으로 저장·처리·활용하는 컴퓨팅 기술을 말한다.미래부는 우선 2016년부터 2020년까지를 1단계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를 2단계로...
애플이 독일 렌즈 제조사 칼 자이스(Carl Zeiss AG)와 공동으로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IT 블로거인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2017) 증강현실 섹션에 전시 중인 칼자이스 직원의 말을 인용해 “증강현실과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을 애플과 함께 개발 중으로, 실제 제품 출시는...
미래부 산하 공공기관 절반이 정보 검색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과 웹 개방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 및 웹 개방성 인증기관인 한국ICT인증위원회(KIAC)가 공동으로 미래부 산하 9개 준정부기관의 웹 개방성을 실태 조사한 결과 4개 웹사이트가 정보검색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정부가 ‘정부3.0’을 주장하면서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공공정보가 많은...
우리나라 뿌리기업들이 벤츠, 폴크스바겐, 볼보, 에어버스 등 유럽 유수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협력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3~24일 양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코트라(KOTRA)와 함께 뿌리기업 해외 기술 커넥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우리 뿌리기업 23개사와 벤츠, 폴크스바겐, 볼보, 에어버스, 페스토, 클라스, 트럼프 등 유럽 주요 수요기업 56개사가 참여한다.국내 우수 뿌리기업들이 글로벌...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1조원을 투자하고 민간 투자도 2조5000억원 이상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7일 오후 AI 및 소프트웨어(SW) 관련 기업인과 전문가 20여명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열린 ‘지능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지능정보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간담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전용 모바일 앱 마이크로소프트 번역기(MS Translator) 기능을 강화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사진 속의 글자나 문장 번역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번역기 팀은 지난 4월 20일(현지시간)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번역기 앱의 새로운 이미지 변환 기능을 사용하면 표지판, 메뉴, 전단지 등 외국어 문구를 번역할 수 있다”며, “사진 속 텍스트를 번역되어 휴대...
 러시아의 자존심 스마트폰 ‘요타폰2’가 지난 3일 출시됐다. 양면, 즉 기기 뒷면에도 스크린이 있는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요타폰1’의 후속 모델이다. 폰 아레나 등 해외 IT매체들에 따르면, 요타폰2는 3일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1월에는 중국 판매 등 세계 20여 개 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요타폰 제조사인 러시아의 요타디바이스는 올해 2월 스페인...
인텔(Intel)이 지난 4월 5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나 로봇, 산업용 IoT 기기에서 안전성 솔루션 제공업체인 이탈리아의 요기테크(Yogitech)를 인수했다. 요기테크는 개체 식별 등 데이터를 분석해 실수를 줄이는 IoT용 회로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로 2015년 이전부터 자동차 산업용 시스템온칩(SoC) 반도체 설계를 위해 실리콘밸리 소재 아테리스(Ateris)와 기술제휴를 진행해왔다. 요기테크의 기술은 궁극적으로 사람에 대한 안전성을 우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량의...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시스템 아미카(AMICA), 자율주행, 로보틱스, 통역앱 파파고, 브라우저 웨일 등의 연구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   24일 열린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6’에서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 네이버의 송창현 CTO는 그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블루’를 소개하며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이번에 소개한 AMICA는 대화시스템으로 기기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KAIST의 이건재(이번 논문 교신저자) 교수 연구팀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심장과의 정보영 교수 연구팀이, 부정맥(arrhythmia) 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의 심장에 이식된 인공심장 박동기(artificial cardiac pacemaker)에 반영구적으로(operated semi-permanently) 전력을 공급, 어깨에 부착할 수 있는(Wearable), 플렉스(휘는)한 압전효과의 나노발전기(a flexible piezoelectric nanogenerator)를 개발했다.또한 세계 최초로 데모하고, 2014년 4월 17일자의 어드밴스트 머트리얼(Advanced Materials) 지의...
다음카카오는 23일 자사 웹사이트(http://privacy.daumkakao.com)를 통해 투명성보고서를 발표, 개인정보와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 현황을 공개했다.  다음카카오는 향후 정기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관련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다음카카오는 지난 2012년부터 작년 말까지 반기 단위로 정부기관의 이용자 정보 요청건수, 처리건수, 계정건수를 공개했다.  여기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게시물...
페이스북(Facebook)은 최근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겉으로는 회사 내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보다 많은 기능을 자동화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이에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알아보기로 하자.위 내용은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언급한 내용으로, 현재 페이스북은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는 보다 나은 지식기반의 서비스들이 이용 가능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