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저정된 사진이 등록된 연락처로 무단 전송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외신들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해외 게시판 레딧(Reddit)에 올라온 갤럭시(Galaxy) S9과 노트8 버그 내용을 인용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미리 설치되어 있는 기본 메시지 앱이 사용자 입력이 없어도 사진이 등록된 연락처로 전송되는 버그가 존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사 작성 시점에서 이 버그가 확인된...
국내 연구진이 투명 반도체 스위치(트랜지스터) 소자로 각광받는 비정질 금속-산화물 반도체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진은 과거에 투명OLED의 효율 향상 기술을 개발했다. 앞으로 고효율에 안정성을 확보한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주병권 교수 연구팀이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최경철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동 연구는...
 구글이 8일 전 세계 세 번째, 아시아 최초로 창업 공간인 ‘캠퍼스 서울(Campus Seoul, www.campus.co/seoul)’을 열었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여성 및 엄마 창업가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설립됐다.  구글은 지난 3년 넘게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면서, 서울의...
국내 e-커머스 쿠팡(www.coupang.com)은 일본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대규모 투자로 소프트뱅크가 국내에 설립한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가 아닌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가 직접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작년 5월 미국 세쿼이어캐피탈 1억 달러, 11월엔 미국 블랙록 3억달러 투자에 이어...
 구글이 13세 이하 어린이를 겨냥한 어린이용 계정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동의하에 G메일, 유튜브 등 어린이용 계정을 도입하여 온라인 시장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문제는 미국이 ‘어린이 온라인 정보보호법(COPPA)’에 따라 13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정보 수집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8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WinHEC, 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mmunity)’에서 자사 윈도우 차기 버전에 혼합현실(Mixed Reality) 구현을 발표했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해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은 개념으로 혼합현실 기기인 홀로렌즈(HoloLens)를 개발했다. 현재 혼합현실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가 5월 2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구글 개발자대회는 전세계 6,000여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 모여들었다. ‘I/O’란 컴퓨터 입력(Input)과 출력(Output)을 뜻한다.순다르 파차이 구글 제품 수석부사장(SVP of Products)의 키노트로 시작된 개발자대회는 안드로이드 새버전의 변화 Android M, 사물인터넷(IoT)을 겨냥해 확대된 플랫폼 브릴로(Brillo)와 언어 위브(Weave)...
애플, 구글, 아마존이 각종 스마트홈 제품들이 서로 연동되도록 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이들 3사는 사물인터넷(IoT) 오픈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연합체인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와 개방형 표준 통신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워킹그룹을 결성한다고 발표했다.이 워킹그룹은 ‘CHIP(Connected Home over IP)’라는 프로젝트 아래 보다 보안과 안전성이 높고, 다른 메이커의 IoT 제품도 연결 가능한 ‘호환성...
 삼성전자가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삼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행보이다.인수 배경에는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홈 사업과 사물인터넷 시장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삼성이 이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건강관리 플랫폼인 홈킷(HomeKit)을 공개했고, 구글도...
KT 가입고객 1600만명 중 1200만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고객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전문해커 2명이 KT 홈페이지에서 고객정보를 해킹한 뒤 휴대전화 개통 및 판매에 사용, 1년간 115억원의 부당수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이 탈취한 KT 가입고객 1600만명 중 1200만명의 개인정보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집주소, 직업, 은행계좌 등이다.경찰에...
전세계 로보틱스 및 관련 서비스 시장(Spending 기준)이 연평균(CAGR) 17%로 성장해 2015년 710억달러 규모에서 2019년 1,354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IT 시장 조사기관 IDC(www.idc.com)의 최근 연구조사(Worldwide Commercial Robotics Spending Guide )에 따르면, 로보틱스(Robotics)는 IDC가 정의하는 여섯 가지 혁신기술( Innovation Accelerators)인 IoT, 차세대 데이터 보안, 3D 프린터, 인지기술, 로보틱스, 증강/가상현실 중 하나로, 새로운...
 구글 2인용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가 캠퍼스 주행을 마치고 구글 본사가 위치한 마운틴뷰 거리주행을 성공시켰다. 이번 무인 자동차가 시내 주행 성공은 캘리포니아 교통당국(DMV)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되는 차량 운행을 허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브린(Sergey Brin)은 “예측불허의 사람이 운행하는 자동차보다 소프트웨어로 통제되는 무인자동차가 더 안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