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평상시에는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또 유사시에는 인간은 숨겨진 뇌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담론에 대해 현대의 신경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36년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자기계발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의 서문에서 작가 로웰...
가벼운 코로나 19(COVID-19) 감염만 돼도 뇌 조직 변화로 정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증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들의 경우 뇌 외부의 염증 세포가 뇌 조직으로 들어가 염증을 퍼뜨릴 수 있어 혈관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뇌세포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이 ‘화웨이 워치(Huawei Watch)’ 출시를 기념해 저명한 패션 미래학자이자 교수인 사빈 시모어(Sabine Seymour)와 함께 향후 수 십년에 걸쳐 기술 통합이 인류의 의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를 조명했다.    화웨이가 전망하는 미래 의류의 형태는 아래 네 가지로 요약된다.   스마트 기능 탑재 의류의 변화는 심박수, 체온 등 개인정보를 모니터링 할...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 코로나 19 백신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혈전증은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로 이용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연구팀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 등 코로나19 백신은 DNA에 스파이크 단백질 발현 유전자를 조합한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운반책)가 세포핵으로 들어간 후 유전자 조각이 돌연변이 버전을 만들어내고 이 단백질이 인체에 분비되어 혈전을 유발한다”고...
인공감미료는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매우 낮은 식품 첨가물이다. 아스파탐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중 하나로,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아스파탐은 설탕과 달리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체중 관리와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청량음료, 과자, 다이어트 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스파탐에...
현대인의 유전체 속에 숨어 있는 네안데르탈(Neandertal)인의 유전자가 알레르기와 우울증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많은 현대인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것은 180만 년 전부터 10,000년 사이의 지질 시대인 신생대 빙하기 제4기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Epoch)에 현대인의 조상이 네안데르탈인과 밀회를 즐긴 잔재로, 현대인의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어쩌면 그것은 당신...
최근 서점가에서 조용히 독자층을 넓혀나가며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 하나 있다. 우리나라에는 네이버 마피아가 있듯이 실리콘 밸리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페이팔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인 피터 틸의 저서 'Zero to One'이다. 그가 페이팔의 공동창업 외에도 페이스북, 링크드인, 옐프 등 초기 투자자로서 거둔 놀라운 성공을 후광으로 하는 이 서적에 대한 세간의...
일상적인 운동은 몸과 마음에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만 명이 넘는 피험자의 뇌를 핵자기공명영상(MRI) 스캔으로 조사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걷기와 같은 신체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영역의 뇌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과 태평양 신경과학연구소 뇌건강센터(PBHC) 연구팀은 1,125명의 뇌 MRI 스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간에 스마트폰 화면 빛을 받으면 우울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스마트폰이나 PC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를 야간에 받으면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중국과학기술대학(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연구팀이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야간에 스마트폰 화면 빛을 지속해서 비추자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메커니즘을 규명했다.연구 결과(A circadian...
칼로리 제로 음료에 들어있는 '에리스리톨(Erythritol)'이 혈액의 점도를 높여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클리블랜드병원의 라너 연구소 스탠리 헤이젠(Stanley Hazen) 박사 연구팀은 칼로리 제로 인공감미료 '에리스리톨'이 혈액의 점도를 높여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논문명: The artificial sweetener erythritol and cardiovascular event risk)가 국제의학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2월 27일 발표했다.에리스리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을 출시한지 24시간 만에 1400만대 이상의 기기에서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기존 고객을 위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이 일제히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유서프 메디(Yusuf Mehdi)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부사장은 “전례가 없는 고객들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가 코로나19 중증도와 사망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스라엘 바일란대학(Bar-Ilan University)와 갈릴리 메디컬센터(Galilee Medical Center) 공동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을 진단받은 사람이 정상 상태인 사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위중증과 사망 위험이 14배 더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중증도와 비타민D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했다. 2020년 4월 216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