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표준회의(IEC) 간 공동기술위원회(JTC 1)의 정보통신표준화 사물인터넷 위원회(SC 41) 첫 총회를 2017년 5월 28일(일)부터 6월 2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SC 41’은 ‘사물인터넷 및 관련기술’ 분야 ISO/IEC JTC 1(정보기술) 산하 표준화 위원회이며, ‘ISO/IEC JTC 1’은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표준회의) 간 공동기술위원회(Joint Technical Committee)로 산하에 21개의 SC(Sub Committee)를 거느린 정보기술 분야 국제표준화를...
이번 안희경의 인터뷰도 역시 국경과 민족을 뛰어넘는다. 이 인터뷰를 통해 지구별 곳곳이 다 겪고 있는 고통과 모순의 핵심을 부여잡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눈빛과 숨결을 접할 수 있다. 그들의 겸허하지만 단호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내 마음 속에 공명(共鳴)이 일어남을 느낀다. 그리고 이 세상의 선한 변화를 위하여 그물 이음새 하나는...
네이버가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 서비스를 출시했다.  ‘모두’(www.modoo.at)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제작 플랫폼 서비스다. 업종이나 분야에 따라 특화된 35종의 템플릿을 제공돼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중소사업자나, 기관, 개인까지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절차만으로 네이버의 사이트 검색...
LG전자가 1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첫 보고서는 2006년 발행되었다.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LG전자는 지난해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64만톤CO2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2017년 193만톤CO2e에서 약 15% 감소한 수치다.   LG전자는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SF6(육불화황) 가스를 처리하는 시설을 구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이와 더불어 LG전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은 8월20일 의료지원로봇연구실 우현수 박사팀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최첨단 산업용 로봇에만 사용하던 경량 고출력 통합구동모듈 기술을 적용해 뇌졸중으로 마비된 손, 팔, 어깨 등 상지관절(上肢關節)의 재활치료에 효과적인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통합구동모듈: 여러 가지 센서 및 부품들을 통합한 집합체로, 로봇의 관절마다 위치하여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장치 (이번 재활로봇에 활용된 통합구동 모듈 출력은...
국내 연구진이 항암제가 정상세포가 아닌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해냈다. 향후 기존 항암제를 보완하여 항암효과 개선과 부작용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 화학과 김종승 교수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의 결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11월 17일자 온라인판에, 12월 24일 프린트판...
의료기술에서 3D-프린팅과 바이오(Bio)기술을 융합해 인공장기를 제작하는 바이오 프린팅에 대한 특허 출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바이오 프린팅 분야의 국내 특허 출원은 2013년에는 6건에 불과하였으나, 이후 급증하여 2016년에는 50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바이오 프린팅은 잉크젯프린터의 잉크입자 크기가 사람 세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3D-프린팅과 제조방법은 동일하나 살아있는 세포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잉크를...
한국종이접기협회가 ‘코리아 종이접기 컨벤션’을 지난 22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로 열리는 행사다.현재 한국종이접기협회는 전국 300여개 지회로 결성되어 있으며, 학교 교실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종이접기 교육을 통해 STEAM(융합인재교육)을 앞장서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이접기 마스터 국가공인 민간자격 운영단체다.종이접기가 놀이를 넘어 수학과 컴퓨터 과학 등 수 많은 문제들을 푸는 열쇠를 쥐고...
디지털 플랫폼은 오프라인 세상을 그대로 옮겨놓는 새로운 지평이다. 특히 코로나 19(COVID-19)로 인해 플랫폼의 역할이 의식주(衣食住)에 버금갈 만큼 커졌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수혜를 받은 빅테크와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극명하게 갈린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젠트리피케이션을 알리는 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됐다. 새 책 ‘빅테크 시대의 온라인 플랫폼 젠트리피케이션’은 이러한 펜데믹 상황에서...
'명왕성 하트'로 널리 알려진 명왕성 '톰보‘ 지역 심장부에서 일산화탄소(CO)가 얼어붙은 얼음이 발견됐다. 일산화탄소는 흔히 '연탄가스'로 불리며, 탄소(C) 원자 하나에 산소(O) 원자 하나씩이 결합한 분자로 이뤄진 물질이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NAS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왕성 탐사선
KAIST 조병진 교수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체온 전력생산 기술”이 2월 4일에 2015년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UNESCO)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Netexplo award) 그랑프리”를 수상했다.유네스코는 넷엑스플로(Netexplo)와 공동으로 2008년부터 매년 전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이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을 선정‧발표하고, 1월 중순부터 2주간 네티즌 투표를 통해 그 10대 기술중 1위에 그랑프리상을 수여한다....
지난 2월 25일부터 우버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라이드쉐어링(승차공유, ridesharing) 모델인 우버엑스(uberX)를 전면 무료화 했다.  사용자가 이용한 금액만큼 우버측이 우버 엑스 운전기사에게 지급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울시가 우버를 불법으로 규정한 근거가 사라진 것이다.  우버 엑스를 무료로 전환한 만큼 여객사업자운수사업법을 적용할 수 없게 된다. 서울시로서는 갑자기 한방 먹은 셈이다. 우버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