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메신저에 ‘그룹 영상 통화’를 도입한다. 이름 그대로 같은 채팅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그룹 영상 통화는 최대 6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최대 50명까지 대화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들으며 음성, 문자, 스티커, 이모티콘, GIF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카카오가 지난 3월 10일~11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열린 일반인 대상 강연 행사 ‘카카오스쿨’의 강연 영상과 칼럼을 ‘&카카오(앤카카오)' 브런치에서 연재한다.카카오스쿨은 ‘살면서 써먹는 IT 이야기’를 목표로 카카오 내부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누는 공동 강연 행사다. AI를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김영하 소설가, 조승연 작가,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전북대학교는 지난 25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 ‘창조아이디어 PT하자’ 경진대회에  참가한 의류학과 황윤진, 생물산업기계공학과 박인, 고분자나노공학과 이현승 학생 모두 입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는 도내 일반인, 학생,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 및 자율주제를 가지고 PT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 대회에 이어 발표 스킬에 대한 교육 및 참석자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의류학과 황윤진 학생은...
 삼성전자가 초·중·고교생을 위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연간 1만 명으로 확대 실시한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저변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초·중·고교생이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 2013년 1200여명, 2014년 8600여명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국내 연구진이 촉각, 온도, 습도는 물론, 인간의 피부가 감지할 수 없는 다양한 유해가스 및 유기용매 등을 분별하는 후각 기능이 보완된 ‘냄새 맡는 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숭실대 김도환 교수, 박사과정 김소영 연구원, 정영진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나노기반 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과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국제 학술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서피스북(Surface Book)이  세상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랩탑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뉴욕에서 진행된 윈도우 10 디바이스 미디어 행사에서 보다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서피스(Surface), 루미아(Lumia),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 등 윈도우 10 디바이스 제품군을 10월 6일 대거 공개했다.특히 기존 서피스 태블릿 기기 양산에 초점을 맞추어오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피스북 출시를 계기로...
정부가 국내 대형 병원 및 IT기업과 협력해 IBM 왓슨과 같은 한국형 인공지능(AI) 의사 ‘닥터 앤서’를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AI(지능형)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사업 출범식을 갖고, 한국형 정밀의료 서비스 ‘닥터 앤서(Dr. Answer)’를 개발한다고 밝혔다.닥터 앤서(Dr. Answer-Ai, network, software, er)는 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의사의 진단·치료를 지원해주며 무엇이든 다 대답해주는 AI닥터로...
누구나 박쥐(bats)하면 깜깜한 동굴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비행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 그리고 박쥐의 날개를 보면 매우 복잡하다. 미국 및 스웨덴의 과학자들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박쥐의 비행경로를 추적하여 박쥐의 새로운 항공역학(aerodynamic)을 풀어냈다(Hedenstrom et al. 2007). 이들은 좁은 터널에서도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새로운 전투기 개발에 적용하고자 한다.  박쥐의 비행 방법은 일반...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삼성전자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 솔라스쿨(Solar-powered internet School)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 설치된 케냐와 가나, 에티오피아에 이어 올해는 우간다와 르완다, 모잠비크에, 내년에는 잠비아, 탄자니아, 짐바브웨에 솔라스쿨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번에 솔라스쿨이 설치된 우간다 캄팔라의 맥케이 메모리얼 학교는 학생수 700여명의 중등학교다.솔라스쿨은 전력이 부족한 아프리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컨테이너 형태에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과...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소외계층의 모바일 정보화 수준이 전체 국민 절반도 못 미쳐 모바일 정보격차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PC기반의 정보격차와 스마트 환경에서의 신(新) 정보격차를 종합적으로 조사한 ‘2013년도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일반국민(5,500명), 4대 소외계층(장애인·저소득층·농어민·장노년층 각2,700명) 및 신 소외계층(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 각 600명) 총 17,500명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PC 기반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현대경제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경제는 외수를 중심으로 내·외수 동반 회복세를 보이나, 2015년 경기 둔화에 대한 기저효과 측면이 강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소비는 임금 상승률 둔화 및 가계부채 누증 등의 제약 요인이 있지만, 저유가 지속에 따르는 구매력 상승과 4년 연속(2012~2015년) 1% 대의 낮은 증가율에 대한 기저효과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