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내부에서 제2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지구 내부의 핵과 지각(지표면) 사이에 있는 부분을 맨틀(Mantle)이라 하는데, 맨틀은 지표면으로부터 깊이 30~2,900㎞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두꺼운 암석층으로 지구 총 부피의 약 70%~80%를 차지하고 질량으로는 68%를 차지한다.그 중 지각으로부터 410~660㎞ 부분에 위치한 맨틀을 전이대(the transition zone)라 하는데, 미국 뉴멕시코 대학(University of New Mexico)의 지진학자 브랜든 쉼안트(Brandon...
오존층을 구한 노벨상 수상자 마리오 몰리나(Mario Molina)가 77 세로 사망했다.파괴되는 오존층을 원상 복구 시켜 지구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1995년 노벨상을 받은 화학자 마리오 몰리나가 10월 7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77세 나이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몰리나의 발견은 문자 그대로 지구의 생명을 구했다. 그의 연구는 1987년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 금지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를 제정하는 데...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얼마 전 방한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자사의 변화된 사업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던 일종의 기업 슬로건이다.바꿔 말하면 사티아 나넬라는 그 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과 클라우드 환경에 있어서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것을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진에 대한 원인으로 진단한 것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15년 전이었던 2000년에 개별적으로 실행했던 인터넷과 응용...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 밖 천체에 내려섰다. 당시 NASA의 아폴로 계획은 20세기에서 가장 도전적인 과학기술 성과 중 하나였다. 아폴로 계획은 당시의 과학 기술을 집대성한 첨단  프로젝트였다. 지금도 사용되는 4가지 혁신 기술은 우리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1. 정수처리 시스템▲캐어프리 클리어워터사는 NASA 기술을 사용해 구리와 은...
문용준 빅데이터 아키텍처- SK C&C 부장- 금융 차세대 프로젝트 및 IFRS 프로젝트 수행- 금융 Application Architect로 활동 중 빅 데이터란 가치를 찾는 것이다. 과연 누구의 가치를 찾아야 하는 것인가?기업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찾는 것일까 아니면 공공기관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찾는 것일까?무엇을 위한 가치인지를 첫 번째로 인식해야 한다. 기업이나 공공기관들 자신들을 위한 가치가...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페니실린이나 폴리에틸렌과 같은 우연한 발견이 과학기술을 크게 발전시켜 왔다. 슈퍼컴퓨터가 1만년이 걸릴 계산 문제를 단 200초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핵전기공명’ 발견 또한 실험실에서 일어난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양자컴퓨팅 안드레아 모렐로(Andrea Morello) 교수 연구팀이 네이처(Nature)에 지난해 발표한 논문 '실리콘 내 단일 하이스핀 핵의 논리적 전기...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임금 미지급 이슈가 언론에 소개 되고 나서 관련자들 간의 논의가 활발하다. '정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몹쓸 사람이다' vs. '국책 연구기관이 원인제공을 했다'와 같은 논의에서부터, '구조적인 문제이다' vs. '존재이유가 없다' 등의 논란도 다루어지고 있다.개인적 의견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국책연구기관의 무용론'에 힘을 싣고 싶다. 국가의 정책이나 시책을 연구하는 기관이 국책연구기관인데, 이들...
프리젠테이션은 언제나 많은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프리젠테이션에서 있으면 해가 되거나, 오히려 반드시 없어야 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만일 당신이 발표를 진행하면서 아래 나온 것들을 가지고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면, 반드시 고치는 것이 당신의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당신의 프리젠테이션에 필요 없는 5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지난 4월 30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었던 ‘QCon Tokyo 2014’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Randy Shoup씨의 기조연설 "속도의 선순환 : 빠르게 진행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구글과 eBay에서 배운 것(The Virtuous Cycle of Velocity: What I Learned About Going Fast at eBay and Google)"의 내용을 요약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연사인 Randy Shoup씨는...
▲TU M&uuml;nchen(뮌헨). PROJEKT BRAINFLIGHT2030년이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대신 우리는 뇌의 언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혁신적인 주장은 미국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 신경학과 교수이자 글로벌 미래위원회(Global Future Council) 신경기술/뇌과학 부문 위원 제프리 링(Geoffrey Ling)의 생각이다. 이제 지상에서 공중까지 확장되는 의식 기술(Mind Technology)의...
최근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디자인의 자유도 때문일 것이다. 플렉서블이 구현되면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기기든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 커브드(Curved), ▶ 깨지지 않고(Unbreakable) 구부릴 수 있으며(Bend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만으로 완벽한 플렉서블은 구현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