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1991년에 설립되어 초기에는 삐삐라고 불리던 무선호출기를 시작으로 통신 제품의 제조 메이커로 첫 발을 내딛은 순수 국내 기업이다. 이후 휴대전화 시대가 열리며 1997년 첫 제품을 출시하면서 승승장구했고, 삼성과 LG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3위 업체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SKT의 자회사로 휴대폰을 제조하던 SK텔레텍의 인수에 나서면서 소위 승자의 저주라고...
▲ IBM 제공한국IBM이 교육부와 협력한 한국형 피테크 '서울 뉴칼라 스쿨'이 오는 3월 개교한다. IBM P-테크(Pathways in Technology Early College High shcool)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블루칼라나 화이트칼라 노동자 이외의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및 인지(cognitive) 비즈니스 전문가를 지칭하는 뉴칼라(New Collar) 인재 양성을 위해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합한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서, 2011년...
발표는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일입니다. 심호흡을 하고, 머리를 비운 상태에서 열심히 준비하여 올라보지만 실제로 무대 공포증을 극복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침착성을 유지한 상태로 발표를 마쳐야 할 것입니다. 발표는, 지금까지 우리가 준비해 왔던 많은 부분들을 한 순간에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발표하기 전 여러분에게 15분 정도가 주어진다면...
미국 스탠포드 의대 메디컬 센터의 의공학/정신질환/행동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쥐의 뇌에서 사교성을 담당하는 뇌 회로(Brain Circuit for Social Behavior)를 찾아냈다.쥐 뇌 속의 수백만 개의 뇌 회로 중 하나를 빛으로 자극했더니(이를 광유전자극(Optogenetic Stimulation) 이라 한다) 쥐들은 즉시 새로운 쥐(a strange mouse)와 친해지려고 했다. 반대로 뇌 회로를 차단 시켰더니 친교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최근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디자인의 자유도 때문일 것이다. 플렉서블이 구현되면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기기든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 커브드(Curved), ▶ 깨지지 않고(Unbreakable) 구부릴 수 있으며(Bend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만으로 완벽한 플렉서블은 구현하기 힘들다....
며칠 전 애플의 WWDC가 있었습니다. 애플은 여기에서 새로운 개발 언어 발표, iOS 8의 발표 등 굵직한 발표 거리를 가지고 개발자들과 애플 매니아들을 찾아왔죠. 하지만 이러한 내용적인 측면이 아닌 또 다른 볼거리도 WWDC에는 존재합니다. 바로 멋진 발표 실력이지요. 스티브잡스가 떠난 이후 다른 경영진들은 스티브잡스의 후광에 가려 발표 면에서는 대단한 연출...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은 침체기로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기대주로 꼽힌다. 올해 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현재 시장은 교체 수요 중심이다. 스마트폰 시장 중 가장 큰 중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 이상으로 이미 성숙했으며,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져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스마트폰...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시중은행과 업무처리가 달라서 실제 시스템도 다르게 구축되어야 한다. 그동안 은행 중심의 처리절차를 고객 중심의 처리절차로 바꿔야 한다. 즉, 사회변화에 따라 은행업무를 처리를 고객 중심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중심의 업무처리를 고민하고 시행한 한 사례로 20여년 전 후발 은행인 평화은행이 좋은 본보기이다. 평화은행 생기자마자 도장이 아닌 서명을 통한 은행거래를 하려고 할...
브라우저의 모든 플러그인들의 종말 예고 이미 오래 전부터 Active-X의 지원종료를 MS가 예고했을 때부터 웹 브라우저와 웹 애플리케이션간의 관계성에 플러그인된 SW가 문제가 될 것으로 예견되어왔다. 얼마 전, 드디어 구글이 크롬과 사파리에서 모든 플러그인을 차단하겠다고 예고에 나섰다. 이전의 액티브-X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브라우저의 플러그인 SW 와 이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문제가...
 오늘은 아이 컨택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 컨택트’를 하는 것이 어려워 프리젠테이션에 자신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너무나 평범한 청중들의 눈이 그 순간만큼은 맹수나 귀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일까요?하지만, 아이컨택트는 프리젠테이션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데에 정말 중요한 요소이므로 발표자가 반드시 정복해야 할 대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KAIST의 Flex House/Packaging 2014년 3월 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신소재공학과 백경욱 교수 연구팀은 이방성 전도성 필름(ACF, Anisotropic Conductive Film) 특수 신소재를 이용해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휠 수 있는 저가형 플렉서블 패키징 기술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액세서리형, 의류일체형, 신체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제작돼 생활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사람...
지난 시간, 우리는 질의 응답 시간에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4번 케이스와 5번 케이스에 대한 질문 대처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악의적인 질문을 던진다    사실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경우지만, 아주 가끔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굉장히 당황스러운 경우지요. 이럴 때는 단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