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으로 대두되는 새로운 시대는 기대와 두려움을 동반한다. 미지의 초복잡성이 쉬이 간파되지 않기 때문이다. 길을 잃었을 때는 원래 출발한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술적 혁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바로 ‘사람(Human)’이라는 원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은 결국 불확실성을 헤쳐 나갈 리더십에 있다. 그러나 한국의 대기업의 리더십 훈련은 여전히 후진적이다. ‘정답’이 있는...
당신의 프리젠테이션은 쓸데없이 화려하거나 너무 촌스럽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그렇습니다. 대부분의 프리젠테이션이 재미없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내용 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수많은 프리젠테이션 전문 서적에서는 이러한 이유를 '슬라이드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물론 맞습니다. 달변가가 슬라이드까지 잘 만들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면 분명 기존 프리젠테이션보다 더욱 설득력 있고 효과적인. 즉, 더욱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이...
 이번엔 구글의 혁명 중 헬스(Health) 전략 분석으로 하나는 2013년에 설립한 바이오 리서치 회사인 칼리코(Calico)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 다음 구글이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혈당(Blood Sugar)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컨택 렌즈(Smart Contact Lens)에 대해서 알아보자. 인간의 죽음과 불멸에 도전하는 바이오 리서치 회사인 칼리코(Calico)2013년 9월 18일 구글은 중단되었던 구글 헬스(Google Health) 사업을 위해 구글의...
팬택은 1991년에 설립되어 초기에는 삐삐라고 불리던 무선호출기를 시작으로 통신 제품의 제조 메이커로 첫 발을 내딛은 순수 국내 기업이다. 이후 휴대전화 시대가 열리며 1997년 첫 제품을 출시하면서 승승장구했고, 삼성과 LG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3위 업체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SKT의 자회사로 휴대폰을 제조하던 SK텔레텍의 인수에 나서면서 소위 승자의 저주라고...
ZTD (Zen To Done) 는 서태평양에 있는 미국의 해외영토인 Guam이라는 섬에서 여섯 아이와 아내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채식주의자 겸 작가이며 독특한 생각을 지닌 블로거인 Leo Babauta가 발명한 궁극적인 단순 생산성 시스템이다. ZTD란 무엇인가? ZTD는 GTD의 실천 과정 중에서 누구나 다 부딪칠 수 있는 5가지 문제에 대한 기본 해결방안이다. Leo Babauta 본인은...
KAIST의 Flex House/Packaging 2014년 3월 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신소재공학과 백경욱 교수 연구팀은 이방성 전도성 필름(ACF, Anisotropic Conductive Film) 특수 신소재를 이용해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휠 수 있는 저가형 플렉서블 패키징 기술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액세서리형, 의류일체형, 신체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제작돼 생활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사람...
미국 스탠포드 의대 메디컬 센터의 의공학/정신질환/행동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쥐의 뇌에서 사교성을 담당하는 뇌 회로(Brain Circuit for Social Behavior)를 찾아냈다.쥐 뇌 속의 수백만 개의 뇌 회로 중 하나를 빛으로 자극했더니(이를 광유전자극(Optogenetic Stimulation) 이라 한다) 쥐들은 즉시 새로운 쥐(a strange mouse)와 친해지려고 했다. 반대로 뇌 회로를 차단 시켰더니 친교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게임 개발에 대한 다양한 툴이나 엔진이 상용화되어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이고 멀티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가능하게 된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과거 엔진의 가격대가 수억 원 대에 이르고, 사이트 라이선스를 취득할 만한 대형 업체 정도만 채택하는 고비용의 개발 도구로 인식되던 시절도 있었다. 물론 엔진을 채택하더라도 단순 구현을 넘어선 최적화 역량이 요구되어, 그렇지...
 오늘은 아이 컨택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 컨택트’를 하는 것이 어려워 프리젠테이션에 자신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너무나 평범한 청중들의 눈이 그 순간만큼은 맹수나 귀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일까요?하지만, 아이컨택트는 프리젠테이션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데에 정말 중요한 요소이므로 발표자가 반드시 정복해야 할 대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 IBM 제공한국IBM이 교육부와 협력한 한국형 피테크 '서울 뉴칼라 스쿨'이 오는 3월 개교한다. IBM P-테크(Pathways in Technology Early College High shcool)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블루칼라나 화이트칼라 노동자 이외의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및 인지(cognitive) 비즈니스 전문가를 지칭하는 뉴칼라(New Collar) 인재 양성을 위해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합한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서, 2011년...
 스마트폰이 일반화되기도 십 수 년 전 얼리어답터들에게 선망의 아이템은 PDA 이었다.1996년에 Palm Computing사에서 출시된 Palm Pilot은 PDA의 일반화를 주도하며 전 세계적인 대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이후 다양한 모델을 연이어 내 놓으며 시장을 석권했던 팜은 한참 동안이나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나, 스마트기기로 변환되는 시장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쇠락의 길을 걷다가 2010년 HP에게...
2014년 2월 26일, “MWC 2014” 현장에 있는 최재홍 교수 페이스북 글과 이미지의 본 뜻에 맞게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정리 해 보았다. 최재홍 교수가 전하는 “MWC 2014”에 대한 단상 1. 삼성전자의 저력을 느끼게 해주는 MWC의 하루. 하드웨어의 강점을 충분히 살린 단말과 웨어러블기기, 그리고 서비스까지 붙여서 그 조합이 힘을 발휘할 경우는 천하무적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2. NTT Doc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