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재외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지난 해 부터 7군데 재외공관에서 시범 실시해 오던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9월 22일(월)부터 총 29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재외국민은 대한민국 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에서 요구하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재외국민의 편익을 크게...
IBM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향후 4년 간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IBM은 IoT 신사업부를 설립하고, 데이터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업 경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 개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IBM은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기업용 IoT 기술과 IoT기반의 스마터플래닛(Smarter Planet),...
미국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자살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으로 자진보고나 설문조사가 아닌 무의식의 뇌신호를 이용해 위험한 사람들을 알아내는 'NEAT(Neural Evidence Aggregation Tool)' 프로그램을 2일 발표했다.DARPA에 따르면 2001년 911테러 이후 3만 명 이상의 현역 군인과 퇴역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숫자는 911 이후 군사작전에서 사망한 사람의 4배다.따라서 행동이나 정신위생에 관한 위험 인자를 조기에 발견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스마트폰용 키보드 애플리케이션 '스위프트키(SwiftKey)'를 2억5000만달러(약 3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플랫폼 입력 방식 강화를 위해 스위프트키를 인수할 것으로 3일(현지시각), 전했다. 스위프트키는 2008년 20대 존 레이놀즈와 벤 메들록이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탄 휠체어의 컴퓨터에도 설치돼 있으며, 영어와 아이슬란드어, 아랍어, 웨일스어, 중국어,...
지난해 정부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대해 불법 보조금을 중단하라는 명령에도 현재까지 대리점 등을 통한 불법보조금 지급 사례를 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는 이통3사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동통신 3사 모두 방통위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게 관계법령에 따라 이통3사를 제재하여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육성 및 이용자 보호 근거 마련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본격 성장 시대를 열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법률”(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이 3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은 그간 국내 클라우드컴퓨팅 및 ICT 관련 산업계뿐만 아니라 학계 등 전문가들이 조속한 통과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법률이다.  클라우드컴퓨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72개를 선정했다.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를 통해 전국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했고, 접수된 총 148개교를 대상으로 선정심사를 진행했다.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는 학생들의 소프트웨어(SW)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 제고, 컴퓨팅 사고력과 같은 문제해결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알고리즘 원리·프로그래밍 활용·언플러그드 활동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내정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해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박 대변인은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국가 R&D체제 혁신, 핵심과학기술 지원,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구글은 워싱턴주 커클랜드(Kirkland)에서 자율 주행차를 시험 운행한다고 3일(현지시각) 밝혔다. 커클랜드는 구글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와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이어 세번째로 자율 주행차 시험 운행 지역이 됐다.커클랜드는 기온변화와 날씨변화가 큰 온대기후 지역으로 비가 많이 오며, 언덕 구간이 다른 지역보다 많다.구글 제니퍼 하룬(Jennifer Haroon) 무인자동차 부문 사업본부장은 “커클랜드는 시정부가 적극 지원해주고 있어 친...
한국과 미국 공동연구진이 기존 대비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 큰 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용량 다차원 텐서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텐서: 3차원 이상의 고차원 배열. 예로 (주어, 동사, 목적어)를 포함하는 지식 베이스 데이터는 3차원 배열이며 (발신 IP, 수신 IP, 시간, 포트)를 포함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는 4차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에 이어 새로운 스마트폰용 OS(운영체제)에 킬 스위치를 탑재하기로 했다. 이로써 주요 3사 모바일 OS에 모두 킬 스위치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지난 6월 19일 뉴욕 주와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사법 당국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모바일 OS에 킬 스위치를 탑재하는데 동의했다고 발표했다.미국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 주 검찰총장과 조지 개스콘...
가트너(Gartner)에서 실시한 한국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 현황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퍼스트’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고 70%는 2017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를 늘려 나갈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기업 중 86.7%는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에 IT 예산을 배정했으며 이는 자체 IT 예산의 평균 34.7%에 달하는 수치이다.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