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화웨이(Huawei)가 자사 스마트폰 ‘Nova 3i’ 광고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DSLR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마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처럼 사용한 것이 발각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광고는 화웨이 이집트 지사가 최신형 스마트폰 ‘Nova 3i’ 프로모션에서 공개한 30초짜리 광고에서 남성은 마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처럼 팔을 뻗어 여자의...
(김상헌 기자) 네이버는 2014년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31%를 기록하며, 영업수익(매출) 6,978억 원, 영업이익 1,912억원, 계속영업순이익 227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영업수익은 광고와 라인의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2.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38.5% 상승했다. 계속영업순이익은 NHN 엔터테인먼트 주가하락에 따른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투자주식의 시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자산가치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주식가액을 감액하여 당기손익으로...
애플이 VR 스타트업 ‘스페이스(Spaces)’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는 테크 미디어 프로토콜이 자체 출처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스페이스는 지난주 기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회사 공식 웹 사이트에는 “스페이스는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애플은 2017년부터 AR·VR 헤드셋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2019년 7월에는 개발팀이 해산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포털의 온라인 카페 알림을 사칭한 스미싱(Smishin) 사례가 확산되고 있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이다. 공격자가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악성 인터넷 주소(URL)을 포함시킨 문자를 보내고, 실행 및 악성앱 설치를 유도해, 이를통해 피해자의 금융정보 및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사기수법이다.안랩(www.ahnlab.com)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스미싱은 가입자가 많이 있는 특정 포털 온라인...
정부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함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콘텐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삼성전자, 에버랜드 등 가상현실 분야의 5개 선도 대기업과 서울 청계천 셀 벤처단지 컨퍼런스룸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문체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사업으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올해 추경 60억원이 투입되는...
한국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보안 표준화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했다.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9월 6일 폐막된 ITU-T SG17 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보안 표준 연구과제의 신설이 합의되고, 연구과제 책임자급인 라포처(Rapporteur)로 한국 오경희 대표(티씨에이서비스)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ITU-T SG17(의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산하 연구반(SG :Study Group)으로, 보안 관련 기술...
 삼성전자가 구글에 이어 시스코와 지난 6일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특허에 대한 광범위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것이다.이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은 삼성전자와 시스코가 기존에 갖고 있는 특허는 물론, 향후 10년간 출원되는 특허까지 포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잠재적인 특허 소송 위협을 줄이며 미래 제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 IP센터장...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합동으로 2016년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행한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결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국내영향 52%로 국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영향으로 미세먼지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을 초과해, 국내 저감대책이 중요해졌다. 특히, 수도권 남부지역은 서해안 발전소, 석유화학공장 등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KORUS-AQ는 7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설명회를...
앞으로 서울에 사는 민원인이 세종시에 가지 않아도 PC영상 민원 상담이 가능하다. 행정자치부가 나라e음 기능을 확대 개편해 PC영상회의를 공공기관까지 연결하고 서울에 있는 민원인과 세종시의 조사관 간에도 1:1 PC영상 민원상담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라e음이란 행정기관 상호간 소통·협업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가 나라e음을 통해 PC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중국 정부는 후지필름이 개발한 아비간(Favipiravir)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중국 과학기술부 바이오센터의 주임인 장신민(Zhang Xinmin) 박사는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후지필름홀딩스(HD) 자회사인 후지필름 도야마화학이 개발한 항인플루엔자 약 아비간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중국 정부는 파비피라비르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향후 중국 내 의료기관에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쓰일 방침이다.중국 광동성...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음성인식 AI 코타나(Cortana)와 알렉사(Alexa)가 서로 연결된 통합 작업이 완료됐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2017년 8월 통합 전략을 진행한다고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아마존 에코(Echo)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불러들일 수 있고 윈도10 PC 및 하마카돈 인보크(Harman Kardon Invoke) 스피커에서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사용자에게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코타나와 알렉사 통합은...
무인 자율주행차와 충돌한 운전자는 신고하지 않고 도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인자동차는 날씨가 좋은 소수의 도시에서만 운행된다.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는 GM 자회사인 크루즈(Cruise)가 야간 무인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글 모회사 웨이모(Waymo)도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 로봇 택시를 피닉스에 이어 운행되고 있다. 그 밖에 애플, 메르데스 벤츠와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를 포함한 다른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