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룬’, 푸에르토리코 LTE 지원…미국 첫 서비스

▲사진 제공 = 구글(Google)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허리케인 마리아로 통신이 끊긴 푸에르토리코에 인터넷 통신 풍선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을 띄워 4G LTE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알파벳은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와 미국 연방 항공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등과 협력해, 푸에르토리코 지역 성층권에 풍선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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