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시폰 100만원 넘어…매달 통신비 8~10만원

- 이용자 “단말기 가격 내려야 실질적인 통신부담 경감 가능”

정부가 국민들의 통신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신비 인하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100만원을 넘나드는 단말기가격을 인하해야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용자가 내는 통신비 안에는 2~5만원에 달하는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돼 통신요금 만큼이나 단말기 가격도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 삼성 갤럭시노트8 133만원, 아이폰8 158만원, LG V30 100만원   삼성전자, 애플, LG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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