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산업, ‘구글 자율주행차 센싱 기술특허’ 주목해야

sensing# 장애물충돌방지 시스템(Obstacle Avoidance System, 144)은 장애물이나 차량을 피해가도록 해준다. 주변기기들(Peripherals, 108)은 사용자(운전자 혹은 승객)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116)를 위한 것으로, 무선통신시스템(Wireless Communication System, 146), 터치나 제스처의 터치스크린(Touch Screen, 148), 음성 명령 또는 입력을 위한 마이크로폰(Microphone, 150), 그리고 스피커(152)를 통해 지시하고 명령하고 입력 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전원공급장치, Power Supply, 110)는 자동차 내의 전자기기들인 센서 시스템(104), 제어 시스템(106), 주변기기(108), 그리고 컴퓨터 시스템(112)에 전기를 공급해 주는 것으로, 만약 하이브리드나 전기자동차의 경우 에너지 소스(119)와 융합되어 용량이 작아질 수도 있고, 만약 완전한 전기자동차의 경우 전원공급장치가 필요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위 내용은 국내 최초로 발간된 구글 자율주행차(SDC, Self-Driving Car) 프로젝트 반자율차(SelfAutonomous Car)와 자율차(Autonomous Car) 관련 특허분석 보고서 카테고리 가운데 ‘센싱 혹은 센서 시스템(Sensing or Sensor System)’ 내용의 일부다.

이 보고서는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 겸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전문위원이 구글이 2009년부터 등록한 특허 250개 중 중요한 110개의 특허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이러한 유형의 특허 집중분석 보고서는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보고서는 카테고리를 크게 7개 분야로 정리해 집중 분석하고 각 핵심 기술마다 시사점까지 제공하고 있다. 카테고리 분야는 ▲ 센싱 혹은 센서 시스템(Sensing or Sensor System) ▲ 자율주행컴퓨터시스템(Autonomous Driving Computer System) ▲ 사용자 혹은 승객과 반자율차 혹은 자율차간의 인증 시스템 ▲ 차량(장애물) 충돌 방지 시스템 ▲ 드론 활용 내비 지원 ▲ 기타 서비스 ▲ 디자인 특허로 나뉘어졌다.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 중 센싱 시스템은 지붕이나 거울이나 앞 범퍼와 뒤 범퍼 또는 측면 도어 또는 차체 아래 등에 달린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초음파, 오디오 등의 센서들로 이루어진 융합 센싱 시스템이다. 이 센싱 시스템은 우리의 눈, 손, 발, 귀를 대신하는 것이다. 

센서 시스템에는 글로벌위치추적시스템, 가속도와 자이로스코프에 의한 자동차의 위치와 방향 변화를 감지하는 관성측정장치(Inertial Measurement Unit, IMU), 라디오 전파 신호(radio signals)로 물체를 감지하고 물체의 속도와 방향과 거리를 감지할 수 있는 360도 회전하는 레이더(Radio Detecting And Ranging) 장치, 전방이나 후방 영역의 물체와 차량의 위치·거리·방향·속도는 물론 온도와 물질 분포까지 감지할 수 있는 레이저 레이더(laser radar)의 라이다(LIDAR unit,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전방과 후방의 물체들을 감지할 수 있는 일반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로 구성된 카메라 장치, 그리고 자동차 주변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마이크로폰 어레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라이다(LIDAR)는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는 일반 레이더보다 직진 성이 강한 레이저 파장(250나노의 극자외선, 500나노의 가시광선, 10,000나노의 적외선 등)을 사용해 사물을 인식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다. 최대 200m 거리에 있는 사물을 파악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그려낼 수 있다. 참고로 라이다가 지붕에 있는 360도 회전하는 레이더를 대체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레이더가 많은 차에 장착되면 전파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IT News(IT뉴스)가 발행한 ‘구글 인공지능형 자율자동차, 집중 특허 분석’ 보고서를 보아야 이해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기술 분야별 핵심특허 심층 분석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부품 분야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 할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 국내 최초 구글 셀프 드라이빙 카 ‘반자율차’ ‘자율차’ 특허분석 보고서 발간

 

Google 인공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 – 특허분석 보고서

google저 자 : 차원용
발행일 : 2016-03-31
분 량 : 382페이지
체 제 : A4 사이즈

★ 발행 및 판매처: 
– IT News(IT 뉴스) 

★ 구입·강의·컨설팅 문의 
– 문의: 김들풀 편집장 010-3049-3522
– 이메일: itnews@itnews.or.kr 

 


 

목차 

1. Executive Summary 
2. 미국의 자율차 정책과 최근 변화(자율차 인정) 
3. 구글의 자율주행 테스트 현황과 자율 모드 해제 보고서의 의미 
4. 구글의 자율차 개발 배경/역사와 핵심기술 개발 
5. 구글의 특허 집중 분석 

5-1. 센싱 시스템 
5-2. 자율주행 컴퓨터 시스템 
5-3. 사용자와 자율차 간의 인증 시스템 
5-4. 차량이나 장애물 충돌방지 시스템 
5-5. 기타 서비스 
5-6. 디자인 특허 
6. 시사점 

저자 소개 
–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 
–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전문위원회 전문위원 
– 국제미래학회 과학기술위원장 
–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미래사회와 융합기술 담당 겸임교수

[김들풀 기자  itnews@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