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 앱들 장애인 차별 여전…쿠팡, 티몬 등 12개 앱

4월 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다. 모바일 쇼핑 앱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쇼핑 앱에 대한 장애인 앱 접근성이 미흡해서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접근성과 웹 개방성 및 핀테크 평가·인증기관인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쿠팡, 현대몰, 홈앤쇼핑, 11번가 등 12개 쇼핑 앱을 장애인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