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 배아세포로 만든 살아있는 로봇 ‘제노 봇(Xenobot)’이 개발됐다. 스스로 물질을 운반할 수 있는 제노 봇은 인체의 아픈 곳에 약물을 운반하거나 혈관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해 동맥경화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버몬트대학교(University of Vermont) 로봇공학자 조슈아 본가드(Joshua Bongard)와 터프츠대학교(Tufts University) 생물학자 마이클 레빈(Michael Levin) 공동 연구진이 개구리 피부와 심장근육 세포로 세계...
뇌파 모자를 쓴 멀리 떨어진 두 사람이, 뇌파로 스무고개 질문을 할 수 있는 두뇌-두뇌 인터페이스(BBI, Brain-brain interface) 기술을 개발했다.미국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의 연구원들이, 뇌파 모자(EEG Cap)를 쓴 멀리 떨어진 두 사람의 뇌파(brain wave)를 인터넷으로 전송, 스무고개 질문(20 question)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논문으로 발표했다(Stocco & Rao et al., PLOS...
어린 시절 필자를 마법의 세계로 이끌었던 두 권의 동화책이 있다. 바로 ‘알라딘의 요술램프’와 ‘손오공’ 등 상상의 나래를 한 참 펼 나이에, 아마도 두 주인공의 현란한 도술 실력을, 갖고 싶은 능력 중 최고의 능력으로 여겨졌던 것 같다.생각하고 상상하던 것들은 거의 모두 다 만들어지고 서비스되는, 곧 상상이 현실이 되는, 요술 같은...
② 소스 커스텀(Source Custom) 방식 + Channel 기반 사례지난 칼럼에서, 소스 커스텀 방식을기반으로 하며 자사 위주로 사업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SW 솔루션사업 모델의 사업요소 간 인과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소스 커스텀+자사 위주” 모델 참조). 국내 대기업 계열 SI 업체의 특정 산업 분야에 대한 솔루션들이 최근 들어 해외 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글로벌...
 드론학(Dronics)이 등장했다.  미국의 사이언스(Science) 지는 2015년 2월 13일 '드론과 위성이 생각지도 못할 장소에서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 나서다(Drones and satellites spot lost civilizations in unlikely places)'라는 기사를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고고학자들(archaeologists)은 지금까지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과 아마존 우림(Amazon rainforest)에서는 인류의 정착(human settlements)이 불가능한 척박한 환경(inhospitable...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미래준비위원회(위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미래이슈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미래준비위원회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와 함께 이번 보고서를 마련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래예측 ․ 대응방안 제시 보다는 이슈들이 앞으로 10년간 어떻게 전개되어 미래에 어떤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인지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미래준비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래전망보고서 등 국내·외 관련 문헌정보와 국가정책연구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초로...
3D 프린팅으로 추진하고 있는 Google의 전략적 무기 'Project Ara' 심층 분석 I. 구글의 기본 전략 분석II. 지난 4개월 동안에 일어난 일들II-1. 프로젝트 아라가 주는 의미 분석II-2. 프로젝트 아라에 3D 프린팅 가세의 의미 분석II-3. 구글, 모토를 레노버에 매각, 아라와 특허는 유지의 의미 분석II-4. 구글에 무릎 꿇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양사의 포괄적 크로스...
새로운 연구로 현실화 되어가는 DIY 분무식 태양전지 제작기술이 개발됐다.메일랜드의 세인트 메리 대학(St. Mary's College of Maryland)이 밝힌 새로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나노 크기 (10^-9 m)의 결정상인 나노크리스탈(Nanocrystal) 잉크 증착을 이용하는 분무식 태양전지 기술을 활용하는 3세대 태양전지는 일반적인 고가 실리콘 기반 태양 패널들을 과거의 유물로 전락 시킬 것이다. 증착은 은, 알루미늄,...
은하계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이 갑자기 75배나 밝게 빛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다.블랙홀은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한 번 들어가면 빛도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다. 블랙홀 자체는 빛을 내지 않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블랙홀은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이기도 하다.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물질이 주변에서 강착원반을 만들면서 마찰에 의해 엄청난 열을 발생시켜 양자전축 방향으로 제트라고...
유대인종합병원 레이디 데이비스 연구소(LDI)는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물려받은 OAS1 단백질 수치 증가가 코로나 19(COVID-19) 환자의 사망률과 중증화를 감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OAS1 단백질 수준을 높이는 새로운 약물을 사용해 코로나 19에 대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연구 결과(논문명: A Neanderthal OAS1 isoform protects individuals of European ancestry against COVID-19 susceptibility and severity)는...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SW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 이를 위해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민관협력으로 친 SW문화확산 등 3대 분야 12개 과제가...
2018년 노벨 화학상은 미국의 프랜시스 아놀드와 조지 스미스, 영국의 그레고리 윈터 등 3명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3명의 과학자들 모두 생명체의 진화를 분자적 수준에서 확인하고, 진화를 인위적으로 가속화시키는 방법을 찾아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고자 시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 프랜시스 아놀드, 조지 스미스, 그레고리 윈터가 단백질 진화 연구 분야에서 대변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화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다섯번째 여성이 된 프랜시스 아놀드 박사는 화학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 효소의 유도 진화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