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8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WinHEC, 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mmunity)’에서 자사 윈도우 차기 버전에 혼합현실(Mixed Reality) 구현을 발표했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해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은 개념으로 혼합현실 기기인 홀로렌즈(HoloLens)를 개발했다. 현재 혼합현실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네이버가 국토부로부터 국내 IT업계 첫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아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실시한다.    네이버는 지난 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www.naverlabs.com)가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 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가 지난해 DEVIEW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 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술 업체 아마존이 자율주행차 운행 중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도로관리시스템이 교통 상황에서 다른 차량을 방해하지 않고 자율주행차(AV, autonomous vehicle)가 차선을 잘 ‘할당’을 받을 수 있는 특허를 등록했다. 따라서 아마존이 조만간 자율주행차 시장에도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과 더 버지 등은 지난 17일(현지시간)...
3년 후인 2023년에는 전 세계 자율주행이 가능 차량이 74만대 이상 증가할 것 전망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감독 없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하드웨어가 탑재된 차량은 2018년 13만 7,129대에서 2023년 74만 5,705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자율주행차 총 증가량은 33만 2,932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는 자율주행 기술 관련 규제를 가장 먼저...
전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Uber)가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무인자동차 시험 운영을 실시하였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간 우버의 무인자동차에 대한 야망은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진 적은 있지만 우버가 공개적으로 무인자동차 테스트를 시인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험 운영은 2015년 피츠버그에 첨단기술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를 건립한 이후 처음이며, 자동차 모델은 포드...
2018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IT 리서치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4억 8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0.1% 성장에 그치며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애플의 판매량은 11.8% 하락하며 2016년 1분기 이래 사상 최악의 분기별 하락세를 기록했다.2018년 4분기에는 시장 전반적으로 보급형과 중저가 스마트폰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미국 농촌 지역의 낙후된 인터넷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TV 주파수를 활용한 초고속 인터넷 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농촌에어밴드계획(Rural Airband Initiative)’이라고 불리는 야심찬 프로젝트는 인터넷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내 농촌지역 2천3백만 명에게 초고속 인터넷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최고 법무책임자는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공식 연설에...
화웨이가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기업 2위를 차지했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2.7% 감소했으며, 애플은 3위에 그쳤다. 한편, 2018년 2분기 최종 사용자들에게 판매된 스마트폰의 수는 2% 증가해 3억 7400만 대를 기록했다.  가트너는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8년 2분기에 38.6% 증가했다.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지난 6일(현지시각) 구글과 스탠퍼드대학 공동연구팀이 모바일 알로하’(Mobile ALOH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사람이 로봇을 입고 집안일을 20~50회 반복하면 로봇의 AI가 동작을 학습해 스스로 집안일과 요리, 인간과 상호작용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AI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인 첼시 핀(Chelsea Finn) 스탠퍼드대학  'IRIS(Intelligence through Robotic Interaction at Scale)'의 책임자가 이끄는 ‘모바일 알로하’는 구글 딥마인드...
 일반적으로 사람의 성격 특성을 알기 위해서는 심리검사 테스트를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만으로도 성격을 알 수 있는 알고리즘이 개발됐다.스탠퍼드대학 연구팀이 스마트폰 사용자가 클릭, 좋아요, 게시물 및 웹 방문 등을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서 성격을 예측하기 위해 빅5(Big Five) 모델...
정부가 국민들의 통신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신비 인하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100만원을 넘나드는 단말기가격을 인하해야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용자가 내는 통신비 안에는 2~5만원에 달하는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돼 통신요금 만큼이나 단말기 가격도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삼성 갤럭시노트8 133만원, 아이폰8 158만원, LG V30 100만원  삼성전자, 애플, LG전자는 9월...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자에 의해 개발된 싱글보드 컴퓨터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의 기업이나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라즈베리파이는 영리 목적의 기업이 아니라 컴퓨터 사이언스의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서 설립된 자선 단체 라즈베리파이 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라즈베리파이는 전 세계 다양한 산업에서 수만 개의 상용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으며 4천만 개 이상 판매, 1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