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무인자동차 사업부 ‘웨이모’ 출범…수익창출 목적

  구글이 드디어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회사 ‘웨이모(Waymo)’를 출범했다.  구글은 무인자동차 사업부를 모회사 알파벳을 통해 스핀오프(spin-off)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율주행차의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12번째 사업부를 출범시킨 것이다.  참고로 알파벳의 12개 자회사로는 ▲ Fiber/Access(광 인터넷 접속)  ▲ Calico(바이오 약/신약 개발)  ▲ Capital(투자)  ▲ DeepMind(인공지능, 알파고)  ▲ Google(검색, 지도, 인터넷 서비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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