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나흘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올해 MWC 현장은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을 반영하듯 세계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모바일 기기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모바일 가상현실(VR)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MWC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관계자 역시 그간 부수적인 역할에 머무른 가상현실이 이번 MWC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아마존(Amazon)이 두 번째 버전인 새로운 드론(Drone) 택배(Prime Air)를 소개했다. 첫 번째 버전보다는 많이 향상된 새로운 드론은 눈과 비의 악천후에도 안전하고, 열기구 등 장애물을 인식하는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하이브리드(Hybrind) 형태로 개발됐다. 또한 배송 물품은 기체 내에 보관해 운송한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이 2015년 2월 15일 드론 사용에 대한 가이드 라인(Guidelines) 중 중요한 몇 가지를...
화웨이가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기업 2위를 차지했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2.7% 감소했으며, 애플은 3위에 그쳤다. 한편, 2018년 2분기 최종 사용자들에게 판매된 스마트폰의 수는 2% 증가해 3억 7400만 대를 기록했다.  가트너는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8년 2분기에 38.6% 증가했다.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애플이 16일(현지시각) iOS9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공개한지 3개월 만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아이폰4S,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터치 5세대 이상에서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이번 iOS9의 가장 큰 특징은 iOS8의 4.6GB였던 용량을 1.3GB로 줄였다는 것이다. 또한 보다 강화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와 더욱 강력해진 검색과 향상된...
2018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IT 리서치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4억 8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0.1% 성장에 그치며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애플의 판매량은 11.8% 하락하며 2016년 1분기 이래 사상 최악의 분기별 하락세를 기록했다.2018년 4분기에는 시장 전반적으로 보급형과 중저가 스마트폰에...
구글이 머신러닝 기술을 오픈하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술인 DMLT(Distributed Machine Learning Toolkit)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DMTK는 머신러닝 작업을 한 번에 여러 노드 위에서 모델 학습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해준다.12일(현지시간)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 기트허브(GitHub)에 올려진 DMTK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리서치 랩에서 만들었다. DMLT의 핵심은 개발자들이 쉽게 머신러닝 프로그램 작업을  할 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1,500개를 인수했다. 이로서 두 회사는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었다. 샤오미의 본격적인 해외진출 신호탄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제휴소식은 두 회사간 특허관련 크로스 라이센싱 협정(Patent Cross-licensing: 기업간 지적재산권을 허용하는 협약)을 포함하고 있어, 샤오미의 폰과 태블릿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스카이프(Skype)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연출이...
올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장 규모가 7,450억 달러(한화 약 832조억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 기관 한국IDC는 2018년 지출액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 세계 IoT 시장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두 자릿수의 연간 성장률을 유지하며 2022년에는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사물인터넷은 다양한 산업, 정부 및 소비자 일상에서 IoT도입이 이뤄지고...
마이크로소프트가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에서 두 종류의 스마트폰 신규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 IT전문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기존 모델들을 대체할 루미나 850과 750은 작년 발표모델 950과 더불어 신규 제품군을 형성할 것이며, 노키아(Nokia)의 모델명은 계속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코드네임 ‘혼조(Honjo)’로 공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신규모델...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가 이 달 내에 자율주행 택시서비스 시범 운행 계획을 발표했다. 우버는 자사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8월안에 스웨덴 자동차회사 볼보(Volvo)와 협력해 자율주행 택시서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8월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범 운행에 쓰일 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등 수십 개의 센서 등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볼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SUV...
올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중국 브랜드인 화웨이와 샤오미가 주도했다. 또한 전반적인 2018년 3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1.4% 성장한 3억 8,900만 대를 기록했다.가트너가 발표한 2018년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보면 대다수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판매 둔화를 겪는 가운데, 화웨이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2018년 3분기 43% 증가했다....
네이버가 국토부로부터 국내 IT업계 첫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아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실시한다.    네이버는 지난 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www.naverlabs.com)가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 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가 지난해 DEVIEW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 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