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고 정숙한 분위기에서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공간인 도서관이 IT 기술과 만나 멀티미디어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85회 세계 도서관 정보 회의’에서 국제 도서관 연맹(IFLA)이 올해 최고 공공 도서관으로 핀란드 헬싱키 중앙도서관 오오디(Oodi)가 선정됐다. 오오디(Oodi)는 일반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로봇과 플레이스테이션 VR 게임기, 3D 프린터, 보드게임까지...
4차 산업혁명: 그 첨단기술 범위의 한계가 아직은 애매해서 제어계측 또는 ICT 전문가 입장에서 독일의 Industrie 4.0 개념으로 제한해서 생각했다. 4차 산업혁명은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파생되는 산업진화이다. 즉, Industry 3.0 시대는 PLC, HMI/SCADA와 인터넷 환경이 구축된 시기로, Industry 4.0은 IoT나 Big Data를 기반으로 지식과 경험이 반영되고 그리고 생산/소비자 등의 요구로...
요즘 IT 업계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계획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박 장관은 지난달 26일 제주 서귀포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조연설에서 "중소기업을 위해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정부가 데이터센터를 만들어서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소식이 나가자 IT업계 종사자들은 "정부가 또...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목 통증이나 결림이 있을 때 병원을 가면 바른 자세를 권유한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목 통증과 자세가 그다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University of Hertfordshire) 물리치료 강사인 크리스찬 워스폴드(Christian Worsfold)에 따르면, 목 통증의 원인은 특정 자세의 나쁨이 척추 통증의 원인이라고 하지만 명확한 과학적 증거가 없다....
편집자 주: MWC 2018에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참석해서 다수의 테크 기업들과 직접 만나고, 행사 중 소개된 많은 신제품도 직접 체험하고 이번 MWC 2018에서 가장 많은 이슈가 되었던 핵심 발표 내용들을 정리했다.전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및 IT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지난 25일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 52시간제는 국가가 개인 스스로 일할 권리를 빼앗고 있다"며 "실리콘밸리에 주 52시간을 이유로 출퇴근을 확인하는 회사는 없다. 해고와 이직은 일상"이라고 주 52시간제 도입 반대 의견을 내놨다.4차산업위가 내놓은 권고안은 크게 3분야(사회혁신, 산업혁신, 지능화혁신기반), 13개 분과다....
■ 4차산업혁명 시대가 꿈꾸는 미래요즘 누구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떤 시대나 사회집단의 공통된 경험과 욕구가 있다. 이를 통해 각성하며 얻게 되는 변화를 이루려는 갈망이 시대정신으로 나타난다.시대정신이 동력이 되어 세상을 바꾸려는 에너지의 정점에서 혁명이라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런데 4차 산업기술혁명은 혁명이란 용어로 불리지만 오히려 기업이 기술과 혁신이라는 미명...
'사물인터넷(IoT)보다 생체인터넷(IoB)이 먼저다(4)미국 어바나-샴페인 소재 일리노이즈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의 로저스(J. A. Rogers, 이번 논문 교신 저자) 교수를 비롯한 노스웨스턴대(Northwestern University)와 중국 및 한국의 한양대 김정현(Jeonghyun Kim) 연구원 등은 헬스 모니터링(health monitoring)을 위해 피부나 머리에 붙이는 전자 패치(Stick-on electronic patches)를 개발해 2014년 4월 4일자의 사이언스 지에 논문을 발표했다(Xu...
가짜 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 자연어 처리 기술과 인공 지능이 만나 가짜뉴스를 찾아낸다.지난 12월 12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국제 컨퍼런스’가 드래곤시키호텔(서울 용산)에서 열렸다. 이 분야에 세계적인 권위자인 톰 미첼(Tom Mitchell) 카네기멜론대학(CMU) 교수 등이 참석한 ‘인공지능 R&D 챌린지’의 최고상인 장관상은 강장묵, 이충형, 김성준 등 남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산업보안학과...
Apple의 Cloud/BD 전략 - Apple의 메시지 빌더(Message Builder) 이번에는 여러분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빅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하는 사례를 살펴보자. 이러한 빅 데이터를 디바이스베이스의 빅 데이터라고 한다. 예를 들면 메시지(Message)와 같은 것들인데, 이는 프라이버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없는 것들이다.2013년에 런칭된 지문인식(FP)도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없는 것이어서 여러분의 스마트...
멀티모달=시각+청각+촉각이용 3D 구현 및 조작 IBM의 자연 상호작용(Natural Interactivity) - 멀티모달(Multimodal) 즉 응시, 음성, 제스쳐, 움직임(Body) 등을 이용한 Smart Room(컴퓨터, 디스플레이, TV, 스크린 화면)을 위한 DreamSpace 또는 Visualization Space 프로젝트. 자연적인 멀티모달로 스크린 상의 Object를 3차원으로 조작 가능. 적용분야는 ▲ 교육이나 엔터테인먼트 ▲ 과학적 영상 ▲ 비디오 컨퍼런싱 등임). 이는...
실증분석은 감정을 표현하는 아바타, 보안용의 오감인식, 인간 → 디바이스, 디바이스 → 인간, 인간 ↔ 디바이스, 인간 ↔ 디바이스 ↔ 인간/동물, 국민보건의료 순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감정 – 감정을 표현하는 나의 분신 아바타영국의 캠브리지 과학자들이 인간의 모든 감정 영역을 표현하는 '디지털/버추얼 대화 머리(Digital/Virtual Talking Head)' 즉 '조(Zoe)'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University of Cambridge,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