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한국을 방문했다. 아니 한국을 방문했다기 보다 삼성을 방문했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14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과 미팅을 갖었다.주커버그의 방한은 이미 올 해 6월에도 있었다. 그 때는 청와대를 방문해서 소위 창조경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방문에는 삼성전자와 저커버그 사이에 논의가 밝히지는 않았지만 예상되는...
지난 25일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 52시간제는 국가가 개인 스스로 일할 권리를 빼앗고 있다"며 "실리콘밸리에 주 52시간을 이유로 출퇴근을 확인하는 회사는 없다. 해고와 이직은 일상"이라고 주 52시간제 도입 반대 의견을 내놨다.4차산업위가 내놓은 권고안은 크게 3분야(사회혁신, 산업혁신, 지능화혁신기반), 13개 분과다....
요즘 IT 업계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계획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박 장관은 지난달 26일 제주 서귀포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조연설에서 "중소기업을 위해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정부가 데이터센터를 만들어서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소식이 나가자 IT업계 종사자들은 "정부가 또...
■ 4차산업혁명 시대가 꿈꾸는 미래요즘 누구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떤 시대나 사회집단의 공통된 경험과 욕구가 있다. 이를 통해 각성하며 얻게 되는 변화를 이루려는 갈망이 시대정신으로 나타난다.시대정신이 동력이 되어 세상을 바꾸려는 에너지의 정점에서 혁명이라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런데 4차 산업기술혁명은 혁명이란 용어로 불리지만 오히려 기업이 기술과 혁신이라는 미명...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특허 6만 건이 무료 공개된다.마이크로소프트는10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눅스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오픈소스 특허 분쟁에서 회원사를 보호하는 비영리단체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OIN, Open Invention Network)' 가입을 발표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특허 6만 건이 오픈 소스로 OIN 커뮤니티에 개방된다. OIN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보유한 특허를 개방해...
편집자 주: MWC 2018에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참석해서 다수의 테크 기업들과 직접 만나고, 행사 중 소개된 많은 신제품도 직접 체험하고 이번 MWC 2018에서 가장 많은 이슈가 되었던 핵심 발표 내용들을 정리했다.전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및 IT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전태일이 만든 태일피복 사업계획서를 통해 공감 리더십이 만든 도전과 기업가 정신을 알아보자.  종로3가 청계천변에 위치하고 있는 전태일 기념관을 방문하면 전태일의 불꽃 같은 삶과 그 시대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그런데 전시관 한쪽에 예사롭지 않은 그의 기록물을 발견했다.그것은  전태일이 만든 ‘태일피복 사업계획서’다. 그가 청계피복에서 어린 보조원인...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미국 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정책의 유지를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인 중 한 명이다.이 정책은 전임 대통령 시절에 불법체류자의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들의 신분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주는 제도로 약 80만 명이 수혜를 입고 있는 제도다. 그간 마크 저커버그는 이 제도의 입안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