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인류 미래에너지 ‘인공태양’을 만드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핵융합 반응장치 조립이 연구 시작 13년 만에 시작됐다.한국, 미국, 러시아, EU, 일본, 중국, 인도 7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프로젝트에서 한국 연구진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은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 실증을 위해 개발·건설·운영하는 실험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상과학(SF) 영화 엑스마키나(Ex Machina)에서 에바(Ava)는 살인 로봇이 되어 사람을 죽이고 탈출한다. 이러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컴퓨터들이 자유의지와 감정을 얻게 되는 스토리를 종종 보게 된다. 로봇이 모든 인류를 파괴하고 지구를 정복하게 되는 이야기는 오히려 우리에게 이젠 ‘익숙한’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이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지난 17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다음과 같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2세대(1y나노) D램’을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세계 최소 칩 사이즈의 10나노급(1나노:10억분의1미터) 8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양산하고 있다. 2016년 2월에 ‘1x나노(10나노급 1세대) 8Gb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10나노급 D램 시대를 연 삼성전자는 21개월만에 또다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사ㅍ용하지 않고도 1세대 10나노급 D램보다 생산성을...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가 홀로렌즈 2(HoloLens 2)를 발표하는 장면.마이크로소프트는 MWC 2019 개막을 맞아 25일 홀로렌즈 2(HoloLens 2)를 공개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미디어 행사에서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홀로렌즈 2를 소개했다.2016년 처음 출시한 홀로렌즈는 스마트폰이나 PC에 연결할 필요없는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컴퓨터다. 혼합현실은 현실 공간을 차단하는 가상현실(VR) 기기와...
 사람 피부처럼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전자피부가 개발됐다. 이는 보다 스마트한 인공 보철물과 정교한 피드백 시스템을 탑재한 지능형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 연구팀은 신경신호가 뇌로 전달되는 사람 피부 반응을 모방해 통증뿐만 아니라 온도, 촉감 등에 반응하는 인공피부를 만들었다.연구 결과(논문명: Artificial Somatosensors: Feedback Receptors...
  국내 연구진이 신경세포 연결을 주관하는 시냅스접착단백질의 3차원 복합체 구조를 규명함으로써, 시냅스 형성초기 기전을 제시하여 시냅스 이상으로 인한 강박증이나 조울증 등 다양한 뇌질환의 발병기전 규명과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냅스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와 흡수가 일어나는 1,000억 여 개에 달하는 신경세포의 접합부위로 학습과 기억, 감각, 운동 등을 조절하는 뇌...
IT News는 71돌 광복절을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전략, 핀테크, 4차산업 등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전체를 위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본질을 찾아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제시하고 한다. 최근 한국 정부와 과학기술계를 둘러싼 비판적 여론이 거세다. 한국 과학기술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홍성주 박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편집자> 1....
아이폰 제조 납품업체 폭스콘(Foxconn)이 6만 명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하고 있다.26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이폰 제조 납품업체 폭스콘(Foxconn)이 6만여 명의 제조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제조 공정도 로봇 자동화가 도입되고 있어 4차 산업의 물결을 실감할 수 있다. 폭스콘은 로봇 생산시스템 도입으로 총 11만...
방송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각 장애인의 편리한 TV시청을 돕기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2천200대를 무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방송통신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서울시, 대구시, 광주시, 세종시, 충북, 충남, 경남, 제주도 등 8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5월 26일(화)부터 6월 26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8개...
모델3 사전 주문예약으로 돌풍을 일으킨 테슬라(Tesla)가 모델3 차량 소유자에겐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superchargers)’ 이용 시 유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 3일(현지시간), 모델3 소유자들에게 자사 전용 충전소인 ‘슈퍼차저(superchargers)’를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의 기존 모델S와 모델X 소유자들에겐 ‘슈퍼차저’가 무료로 제공 되었다. 하지만, 모델3를 예약 주문한 사람들에겐 테슬라 측이...
국내 연구진이 원자 단위의 미세 조절기술(원자층 증착법)로 가시광 흡수율은 4배 이상 높인 3나노미터(nm) 두께의 얇은 광소재를 개발했다.  김형준 연세대 교수가 주도하고 송정규 연구원(연세대 박사과정, 제1저자)이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물은 네이처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7월 23일자에 게재되었다.(논문명: Controllable synthesis of molybdenum tungsten disulfide alloy for vertically composition-controlled multilayer)그래핀과...
구글이 인공지능(AI) 음성인식에 기반한 모바일 메신저 앱 ‘알로(Allo)’를 정식 출시했다. 이로써 매신저 앱 시장을 두고 페이스북, 애플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알로는 지난 5월, 구글 개발자회의(Google I/O 2016)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개인비서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탑재한 알로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알로의 가장 큰 특징으로 알려진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