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하나로 PC·스마트폰 악성코드 잡아

▲터보백신 OTG USB 이미지   [민두기 기자] 휴대용 USB 하나로 PC와 스마트폰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국내 토종 백신SW 전문 기업 에브리존 터보백신(대표 홍승균, www.turbovaccine.com)에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터보백신 OTG’ USB를 새롭게 출시했다. ‘터보백신 OTG’는 스마트폰에 있는 자료들을 빠르고 편리하게 PC로 이동할 수 있는 백신SW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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