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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중국 정부가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출범에 앞서 그동안 철저히 봉쇄해오던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접속을 허용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온바오를 비롯한 중국 언론은 "상하이의 푸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자유 무역지구에 외국 기업과 외국인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뉴욕타임스를 읽을 수 있게 이 같은 결정을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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