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기업들의 3차원 OS 개발 경쟁이 시작됐다. 최근 구글이 AR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페이스북도 이미 차세대 증강현실(AR) 기기용 OS 개발을 진행 중이다. OS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도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빌드2021 기조연설을 통해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차세대 윈도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모든 2차원 디스플레이가 3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은 당연한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