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S “가속도 붙는 애플카”…포르쉐 새시 책임자 영입 - 밍치궈, 프로젝트 타이탄 프로토타입 개발 현대차 'E-GMP' 적용 By IT News - 2021년 2월 4일 만프레드 해러(Manfred Harrer)는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Porsche Taycan) 개발에도 참여했다. [출처: Porsche AG] 애플이 최근 포르쉐(Porsche) 섀시 개발 책임자를 영입했다. 이는 애플이 자율주행차량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기존 사용자 로그인사용자명암호 기억하기 비밀번호 분실 초기화회원가입 페이지입니다.아이디*Email*Password*Confirm Password** 이용약관 에 동의해주세요*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