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스마트 묵주’, “해커들의 먹잇감이 될수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카톨릭 신자가 언제든지 기도할 수 있는 ‘스마트 묵주’가 쉽게 해킹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티칸 교황청이 만든 기도 앱인 ‘클릭 투 프레이(Click to pray)'와 연동된 스마트 묵주(eRosary)의 취약점이 발견돼 해커들의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보고됐다.   타이완에 본사를 둔 ‘가즈텍(Gadg Tek)'이 제작한 ’스마트 묵주‘는 십자가 모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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