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공동 창업자 ‘폴 앨런’ 타계

- 과학·기술·교육·야생동물 보호·예술·커뮤니티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

▲ 폴 앨런 [벌칸]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해 기술, 과학,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 투자자로 활약해 온 폴 앨런(Paul Allen)이 현지 시간으로 10월 15일 향년 65세로 타계했다.  앨런이 경영하고 있던 투자회사 벌칸(Vulcan)은 성명을 통해 "앨런은 악성 림프종의 일종인 혈액암 치료를 받기 시작한 2주 후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앨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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