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F, “AI·로봇이 오히려 일자리 만든다”

- 1억3300만개 일자리 생겨...로봇 대체 7500만 개

인간의 일자리를 로봇과 AI 기술의 발달로 빼앗겨 버린다는 두려움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오히려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로봇의 일자리 위협 촉발은 지난 2016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직업의 미래 2016(The Future of Jobs 2016)'에서 로봇, 인공지능, 유전공학 등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사회적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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