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장병규 블루홀 이사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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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블루홀 이사회 의장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블루홀 이사회 의장인 장병규씨를 위원장을 필두로 20명의 민간위원 위촉을 완료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위원회 구성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과학기술, 산업, 사회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혁신적인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위원장에는 장병규씨를, 위촉된 민간위원 19명은 고진, 김흥수, 문용식, 박찬희(여성), 백승욱, 이경일, 임정욱, 주형철, 강민아(여성), 노규성, 박종오, 백성희(여성), 서은경(여성), 이대식, 이희조, 임춘성, 한재권, 강수연(여성), 이재용이다. 또한 당연직 정부위원 5명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장관 직무대리), 문미옥 대총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간사)이다.
 
다양한 민간 전문가의 참여로 향후 위원회 운영에 있어 민간 주도의 혁신역량을 결집하고, 정부가 국민․시장과 소통하면서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9월 26일 광화문에서 장병규 위원장, 민간위원, 과기정통부장관, 과학기술보좌관 등 정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현판식 및 위원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상헌 기자  ebiz@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