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창업지원단, 한글날 집현전 해커톤 추진

[임정호 기자]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철태)은 창업 분야의 실용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현전 해커톤 2014 단국대학교’을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동 프로그램은 창업에 준비하는 단국대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실제 산업 다년간 경험과 역량을 가진 멘토와 기획, 개발, 디자인 분야에서 창업 교육 멘토링을 통해 실제 창업에서 요구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2박 3일간의 기간동안 직접 경험 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기업자 정신 부여와 창업을 위해 팀빌딩, UX/UI 및 비즈니스 모델링, 멘토링, 제품 서비스 목업, 최종 데모데이를 거쳐 시상 및 창업 지원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른 해커톤과 다르게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고 또한 희망자에 한해 판교공공지원센터를 통해 정부 창업 사업 매칭 및 엔젤 투자 펀드 소개 등의 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 33671)를 통해 10월 8일(수)까지 접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한 참가자들은 한글날 10월 9일(목)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서관 지하 1층에서 개최되는 집현전 해커톤 행사를 통해 팀빌딩 및 아이디어 선정, 멘토링 매칭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캡스톤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가 키노트를 맡아 참가자들의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로아컨설팅과 라임페이퍼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UX/UI 교육을 함께 하며, 비런치 해커톤 및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을 진행해온 해커톤 에반젤리스트 심규병 병맛파트너스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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