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Gartner)는 2016년 스마트 시티에서 16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Connected Things)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보다 39% 증가한 수치다.(표 참조).   2015-2020년도 스마트시티 부문 별 사물 인터넷 설치 현황 (단위: 백만 대) 스마트 시티 부문 2015 2016 2017 2018 의료 3.4 5.3 8.4 13.4 공공 서비스 78.6 103.6 133.1 167.4 스마트 상업용 빌딩 377.3 518.1 733.7 1,064.8 스마트 홈 174.3 339.1 621.8 1,073.7 교통 276.9 347.5 429.2 517.4 공익 사업 260.6 314.0 380.6 463.5 기타 8.6 13.3 20.8 32.3 합계 1,179.7 1,641.0 2,327.7 3,332.5가트너(2015년 12월)  베티나 트라츠-리안(Bettina Tratz-Ryan)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2017년까지는 상업용 스마트 빌딩이 사물인터넷(IoT)을 가장 많이...
“앞으로 5년 안에 구글 퓨시아 OS가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외신들의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구글이 개발 중인 새로운 OS 퓨시아(Fuchsia)가 2016년 8월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인 깃허브(GitHub)에 올라오면서 그 존재가 밝혀졌다. 당시에는 사물인터넷(IoT)용 OS로 개발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하지만, 퓨시아는 IoT뿐만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 폰 · 태블릿...
현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압박에 대응방안을 찾느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5년 동안 이익이 계속 감소해 가뜩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FTA 재협상으로 무관세 폐지 위험이 높아지고 국경세 때문에 대규모 투자까지 약소한 상황이어서 비장함마저 감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이익 5년전 8.3조원 올해 4.3조원...이익률도 9.5%에서 5.4%로 감소현대차는 5년전인...
대한민국이 OECD 31개 조사 대상국 중 공공데이터개방 지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3일 발표한 ‘2017년 정부백서(Government at a Glance 2017)’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개방 지수 0.94점(1점 만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OECD 평균치(0.55)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최고 성적표를 받은 우리나라의 뒤를 이어, 프랑스 2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방한 중 한미통상문제에 대해 언급이 낮아지자 잔뜩 긴장하고 있던 자동차와 철강 업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통상압력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한 중 당초 예상과 달리 무역이나 통상 문제에 대한 발언은 거의 하지 않고 한미 동맹과 한미우호에 대한 발언을 주로 이어갔다....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18년 만에 전면 개정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해 3월 20일부터 40일간 일반국민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공공 소프트웨어사업 규제 중심으로 2000년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으로 전부 개정된 이래 28차례에 걸쳐 일부 개정만 이루어져, 그동안 법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손정의(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일본 정보통신기업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234억 파운드(약 34조 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s)과 ARM 홀딩스(ARM Holdings)가 이같이 합의했다고 18일 발표했다.ARM의 기술이 들어간 반도체 칩은 스마트폰에서 부터 태블릿, 디지털 TV,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및 사물인터넷(IoT)를 포함해 센서, 서버에 이르는 모든 컴퓨팅 등에 널리...
2030년까지 전 세계 근로자 8억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 속에서 40대 중반에 로봇 프로그래머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사례가 있다.   글로벌 제조 대기업 GE(General Electric)의 20년차 용접기사 스티븐 홀트(Steven Holt) 씨는 용접 로봇 프로그래밍 기술을 익혀 로봇 프로그래머로 변신했다. ▲ 산업용 로봇 프로그래머로 변신한 용접기사 (사진: GE제조솔루션)아이스맨, 바이퍼, 구즈, 헐리우드. 영화...
구글이 새로운 알고리즘을 이용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어-영어 번역’ 서비스 오류를 약 60%까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구글은 9월 27일, 자사 온라인 번역서비스인 구글 번역기(Google Translate)가 곧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새로운 알고리즘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참고).   구글이 언급한 새로운 알고리즘은 출판전 논문·자료 저장소(preprint server)인 아카이브(arXiv, arxiv.org)에 실린 논문에서도 기술되었는데(참고),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는 최초의 컴퓨터...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특허를 많이 취득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주요 국가에서 중복 출원한 이른바 '특허군(patent family)' 숫자에서는 압도적 1위 자리를 차지했다.10일 미국 특허정보 전문업체 'IFI클레임스'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취득한 특허는 모두 30만8853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32만3건)보다 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미국의 IBM이...
국회가 20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미래창조과학부 명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바뀌었다. 특히 ‘정보통신’ 명칭이 부활 된 만큼 과학기술 전반의 정책방향에 상당 부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에 차관급의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설치된다. 기존 1, 2차관과 별도로 신설되는 차관급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과학기술 융복합 혁신을 가속화하고 연구개발(R&D)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본부장은...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2개 국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 한 구글 홈(Google Home) 및 조명, 서모스탯, 보안 및 스마트 홈 허브 등 각종 가정 안에서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2개 국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서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