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애플의 시가총액(발행주식 수에 종가를 곱한 금액)이 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꿈의 고지'로 불리는 1조 달러(1천 129조 원)를 넘어섰다. 애플 주가는 이날 2.92%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207.3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가총액은 1조17억 달러(약 1천 131조 4천 201억 원)에 달했다. 이로써 애플은 열세 자릿수 시총을 기록한...
애플이 새로운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별도의 발표 행사 없이 12일(현지시각), 맥북 프로 2018 신형 모델을 기습적으로 깜짝 발표했다.  애플이 만든 제품 중 압도적으로 빠르고 강력한 스펙을 가진 노트북이다. 다른 노트북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디자인 빼고 다 바뀌었다는 평가다. 신형 모델은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개념증명(PoC)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최소 실현가능한 인공지능(minimum viable intelligence)’을 이용해 첫 반복 과정을 신속하게 완료하는데 목표를 재설정할 것과 모멘텀 및 역량 구축을 위한 새로운 역량에 장기적 투자를 해야 된다”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의 마지막 행사로 19일에 열린 메인 컨퍼런스 ‘AI Expo Korea Summit...
애플이 오는 6월 26일부터 애플워치의 한국 판매를 시작한다.애플은 4일 애플워치를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타이완에서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애플 리테일 스토어, 그리고 애플 공인 대리점을 통해 6월 26일 금요일부터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5월 Apple Watch 주문량 중 ‘42m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링크...
원전비리 제보자에게 최대 10억원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규제 대상이 한수원 뿐 아니라 부품 제작 업체 및 검증기관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원자력 안전관리와 방사능 방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21일 개정된 ‘원자력안전법’과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방사능방재법)’이 오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법 및 하위법령...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신규 휴대전화 가입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들이 운영해온 가입비 제도가 1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KT는 신기존 고객이 신규 가입 시 부담하던 7,200원의 가입비가 무료로 전환되며, 이는 3월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적용된다. 이번 가입비 전면 폐지로 인한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는 연간 최대...
미래창조과학부가 3D 프린팅과 손가락PC 활용 교육 등 창의·상상력의 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올해부터 전국 곳곳에 확산한다.미래부는 지난 2월까지 무한상상실 시범운영(7개소)을 마치고, 금년부터 17개 광역 시·도를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하여 2017년까지 전국 227개 시·군·구 당 1개소 이상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설치된 무한상상실은 70여개소다.무한상상실은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조언을 해주며 아이디어를...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2일부터 드론을 활용한 실증 시범사업에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업체,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에 착수한다.시범사업 확대계획에 따라 지자체 및 업체·기관이 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관계기관 및 전문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오는 11월경 시범사업자, 시범운영 공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역에서 시범사업자는 기초시험부터 단계적으로 가시권 밖, 야간, 고고도 등 다양한...
그동안 혁신을 가로 막았던 낡은 연구개발(R&D) 규제를 연구자 중심으로 과감히 개편한다.이낙연 국무총리는 3월 8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찾아 ‘제3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를 주재한 현장대화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 기업인, 전문가들로부터 연구개발(R&D) 분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듣고 혁신성장을 위한...
 애플의 Q1(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가량 성장한 $746억, 순이익 $180억으로 놀랄 만한 성과를 냈다. 매출의 일등 공신은 예상대로 아이폰이었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마감된 2015년 회계연도 1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애플의 아이폰 판매 대수는 7,4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가 성장했다. 특히 중국 시장의 판매 대수가...
가트너(Gartner)는 2014년 3분기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이 정체된 가운데, 같은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3% 성장하며 3억 100대에 달했다고 밝혔다.가트너 책임 연구원 로베르타 코자는 “2014년 3분기 피처폰과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간의 가격 차가 더욱 줄면서 피처폰의 판매는 25% 감소했다”라며, “2014년 3분기 스마트폰은 전세계 모바일 폰 판매량의 66%를 차지했으며, 2018년에 이르면 10개의...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특허를 많이 취득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주요 국가에서 중복 출원한 이른바 '특허군(patent family)' 숫자에서는 압도적 1위 자리를 차지했다.10일 미국 특허정보 전문업체 'IFI클레임스'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취득한 특허는 모두 30만8853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32만3건)보다 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미국의 IB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