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가 스마트 분자로 구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랭커스터대학(Lancaster University)을 비롯한 국제 연구팀이 트랜지스터처럼 작동할 수 있고 고전 컴퓨팅에 사용되는 1과 0과 같은 이진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단일 분자 '스위치'를 발견했다.분자 크기는 약 5제곱 나노미터(㎚)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로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m 크기다....
당뇨병 중 제2형은 망막 합병증으로 인해 방치하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수시로 점검을 해야 하는데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도이칠란트 라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본대학(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과 인도 비영리 병원인 산카라 안과병원(Sankara Eye Hospital) 공동 연구팀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집에서 누구나 망막 검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연구결과는 미국 안과학회...
인간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드디어 나타났다.영국 레딩대(www.reading.ac.uk)는 영국 왕립학회(로열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튜링 테스트 2014' 행사에서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판별 기준인 '튜링 테스트'를 세계 최초 통과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튜링 테스트는 과학적·철학적 의미에서 '인공 지능'의 판별 기준으로 기계가 인간과 얼마나 비슷하게 대화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진정한...
스페이스 X(Space X)가 쏘아 올린 인공위성이 너무 밝아 전 세계 천문학계가 우주 연구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해결책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 X는 2019년 5월 27일 인공위성으로 전지구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스타링크(Starlink)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재 60기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하지만 인공위성이 내는 빛이 너무 밝아 많은...
IBM이 단일의 양자 프로세서로서는 세계 최초로 127큐비트를 실현한 양자 프로세서 ‘이글(Eagle)’을 발표했다.IBM은 11월 16일 양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에코시스템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연례행사인 ‘IBM 퀀텀 서밋(IBM Quantum Summit) 2021’에서 127큐비트 ‘이글(Eagle)’ 프로세서를 공개했다.이번에 발표된 '이글' 프로세서는 100개 이상의 연결된 가용 큐비트를 가진 IBM 최초의 양자 프로세서다. 2019년 공개한...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사용하는 에어컨은 매일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 또한 건강에도 좋지 않다. 중앙 냉방시설 경우 바이러스를 순환시키고 호흡기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프린스턴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대학, 싱가포르-ETH 센터 등 공동 연구팀이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복사 냉각 시스템 ‘콜드 튜브Cold Tube)’라는 냉방 패널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선이 회수한 소행성 ‘베누(Bennu)’ 샘플에서 생명체에 필수적인 물과 탄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NASA의 행성 탐사선 'OSIRIS-Rex(오시리스-렉스)'가 소행성 '벤누'에서 표면 샘플을 채취해 2023년 9월 24일 지구로 돌아왔다. NASA가 회수한 샘플을 조사한 결과, 샘플에 탄소와 물 분자를 포함한 유기물 등이 확인됐다.2016년 9월 8일 발사된 오시리스-렉스는 2018년 12월 3일 소행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광전소재연구단 송진동 박사(단장)팀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조만호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태양전지용으로 사용되는 나노선 구조 반도체의 원자 구조 배열을 압전 현상이 발생하는 구조 배열로 조절하는 것에 성공, 기존의 빛에 의한 전기 생산 기능에 물리적 진동에 의한 전기 생산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물질에서 태양전지의 태양광 에너지 확보 효과와 물리적 압력 혹은 진동을 통한 압전 특성을 활용한 에너지 수확 효과를 동시에 거둘 가능성을 입증했다.
각종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컴퓨팅 기술에 IBM, Intel, 삼성 등 기업과 연구소들은 인간 뇌 기능을 전자칩을 통해 모사하는 뉴로모픽(neuromorphic) 칩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이는 우리 뇌 데이터처리 구조인 시냅스의 가소성(plasticity)을 모사, 전기신호 흔적(기억)을 토대로 비정형 데이터의 패턴을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간 뇌는 1,000억...
성균관대 박진홍 교수 연구팀이  ‘0’과 ‘1’을 사용하는 기존 2진법 기반이 아닌 3개의 논리 상태인 ‘0’, ‘1’, ‘2’를 사용해 대용량 정보처리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절전 반도체 소자 회로 기술을 개발했다.  3진법(0에서 9까지의 숫자는 사용하는 10진법 시스템과 다르게 ‘0, 1, 2’ 3가지 숫자만을 이용해 모든 수를 표시하는 수 시스템을 의미)과...
중국 화성 무인 탐사선 '톈원(Tianwen-1, 天問-1) 1호'가 15일 오전 7시 18분(현지시각) 10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화성 유토피아 평원에 착륙했다.2020년 7월 23일 발사된 톈원 1호는 약 7개월간 비행 끝에 2021년 2월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한 이후 3개월간 궤도를 돌며 자료를 수집해 왔다.톈원 1호 착륙 이후에는 탐사로버 ‘주룽(祝融)’이 약 3개월에 걸쳐 화성...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0ZBD2tcKOU4]인간의 근육 구조처럼 가늘고 유연한 인공근육이 일본 대학 내 벤처에서 개발해 시판을 앞두고 있다. 도쿄공업대학(Tokyo Tech University)과 오카야마 대학(Okayama University) 두 대학이 만든 벤처 기업인 'S-근육(s-muscle, www.s-muscle.com)'가 공기압으로 작동하는 가늘고 세밀한 인공근육을 7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회사가 내 놓은 인공 근육은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것은 외경 10 ~ 40mm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