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팀이 제대혈(탯줄과 태반에 들어 있는 혈액)을 이용한 새로운 줄기세포 이식 치료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여성 환자를 완치시켰다. 지금까지 과학적인 방법으로 HIV 완치 사례는 이번이 3번째고, 여성이 완치된 건 처음이다.미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와 존스홉킨스대학 공동 연구팀은 15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 콘퍼런스(CROI, Conference on Retroviruses and Opportunistic Infections)’에서 HIV...
인간의 피부 세포를 배양한 콩알 크기의 세포 조직에서 인간의 태아와 비슷한 뇌파를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신경과학자 앨리슨 무트리(Allysson Muotri) 교수 연구팀이 배양 된 세포에서 뇌파를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무트리 교수는 교토 대학 iPS세포연구소 소장인 야마나카 교수가 UC 샌디에고에서 연구한 iPS세포를 발전시켜 인간의 피부 세포를 줄기세포로 변화시킨 후...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1efsA8PQmDA]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대가 머지않았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구상공 260 마일(364 km)에서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레이저로 지상에 동영상을 전송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NASA는 ISS에 실린 '레이저 통신 과학을 위한 광학 탑재물(OPALS, Optical Payload for Lasercomm Science)’이 약 20MB 크기의 동영상을 캘리포니아 테이블산 관측소(Table Mountain Observatory)로 3.5초 만에...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이기도 한 이준호 UNIST 생명과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톤이비피 유전자가 간암과도 상관 있을까?’라는 질문에 9개월이 걸리는 실험을 진행했다. 간암은 간에 스트레스를 주면서 발생시키는데, 사람의 경우는 20~30년 정도 지속적으로 스트레스가 주어져야 간암이 발생한다. 쥐의 수명은 2년 안쪽이므로 9개월 정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야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연구원은 실험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톤이비피 발현 양을 다르게 하고, 간암을 일으킨 것. 2014년 정리된 결과에 따르면, 톤이비피 발현이 적을수록 암 숫자가 적고 암세포의 크기도 작았다. 톤이비피가 간암에 영향을 준다는 단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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