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성체 근육 줄기세포의 형성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따라서 근육 질환에 대한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성체 근육 줄기세포는 골격근섬유 주변에 존재하는 단핵세포로, 근육 재생을 담당하는 성체 줄기세포다. 서울대학교 자연대 공영윤 교수팀은 사춘기에 분비된 성호르몬이 Mib1-Notch 신호를 조절하여 성체 근육 줄기세포를 형성시킨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인 네이쳐 셀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저하되고 때에 따라서는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해 일상생활조차 곤란해질 수 있다. 최근 고령자의 뇌에 전류 자극을 주자 노인의 기억력이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보스턴대학 연구팀은 65세부터 88세까지의 자원봉사자에게 4일간 연속으로 전류 자극을 20분간 주고 기억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실시했다. 피험자는 자극받은 기간 중 무작위로 주어진 단어 목록을 암기했다. 그다음 1개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의 가장 큰 차이는 스스로 생명 활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생물에 거의 가까운 특징을 가진 바이러스가 발견돼 바이러스 정의가 흔들리고 있다.박테리아는 단세포로 이루어진 생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다. 즉, 양분을 먹고 자가 증식한다. 반면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는 세포가...
미국 스탠포드대의 생화학과, 게놈 센터, 공과대, 전기공학과의 6명의 교수들이 학과융합연구를 통해 마이크로유체기술(Microfluidics)과 전자기술(electronics)과 현존하는 잉크젯기술(Inkjet technology)을 이용해 세포조작, 세포 진단 및 임상응용에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1센트(a penny) 비용으로 올인원(all-in-one)의 바이오칩을 개발했다.연구 결과는 2017년 2월 7일자의 미국과학원회보(PNAS)에 “세포조작과 진단을 위한, 다기능·저렴·재사용이 가능한 나노입자로 프린트된 1센트의 바이오칩(Multifunctional, inexpensive, and reusable...
초전도 꿈의 나노 물질인 그래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을 통한 연구로 개발에 성공했다. 안성일 교수 연구팀(신라대)이 반응성 자기조립 기술을 통해 커다란 면적의 그래핀 박막 제조 및 유연 기판 이동, 패턴화 등이 가능한 일괄 공정 기술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그래핀’은 벌집 모양으로 결합된 탄소 원자 한 층으로 이루어진...
최근 미국 해군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고 공식 인정한 가운데 직접 'UFO'를 개발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한 특허를 보면 공중과 수중, 우주 공간에서 놀라운 속도와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체다.특허는 미 해군 항공전 센터 항공단(NAWCAD) 소속 항공 우주 엔지니어인 살바토레 세자르 파이스(Salvatore Cezar Pais) 이름으로 출원됐다.그가 출원한 특허를 보면...
1300그램(g) 뇌가 어떻게 감각으로부터 지각을 생성하는지에 대해서 수십 년에 걸쳐 연구를 해왔지만 오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최근 연구에 다르면 뇌가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에너지 소비 효율화 결과라는 주장이 나왔다.사람은 눈과 귀로 사물을 느꼈을 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에 일어날 사건을 예측할 수 있다. 사물을 예측한다는 뇌의 기능은 실제로는 '에너지 소비의...
영국의 레야드(Austen Henry Layard)와 그의 조수인 라삼(Hormuzd Rassam)은 1852-1854년에 큐윤지크(Kuyunjik)라 불리는 아시리아(Assyria)의 수도였던 니네베(Niniveh)를 발굴하고, 신-아시리아 왕조(Neo-Assyrian Empire, BC 912-BC 612)의 마지막 왕인 아수르바니팔(Ashurbanipal, 통치 BC 668-BC 612)이 세운다. 그러나 그 후 폐허가 된 아수르바니팔의 도서관(Library of Ashurbanipal)을 1853년에 발굴하여, 수메르(Smuer) 시대(c.BC 3800-c.BC 2023)의 첫 번째 우르크(Uruk)왕조(c.BC 3100-c.BC 2600)의...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세포 속 다양한 신호전달을 스위치처럼 조절하는 단백질을 개발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김학성 교수, 허우성 박사, 최정민 박사 연구팀이 광스위치 분자를 결합해 빛에 의해 조절되는 단백질을 설계했다.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글로벌연구실, 중견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논문명 <Repeat Module-Based Rational Design of a Photoswitchable Protein for...
'인간은 평상시에는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또 유사시에는 인간은 숨겨진 뇌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담론에 대해 현대의 신경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36년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자기계발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의 서문에서 작가 로웰...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연구가 27년 전엔 유명한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게재를 거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간의 세포가 변화하는 산소 가용성을 어떻게 감지하고 적응하는가'에 대한 연구 공로자인 윌리엄 케일린(William Kaelin Jr.) 하버드대 교수, 그레그 서멘자(Gregg Semenza) 존스홉킨스대 의대 교수, 피터 랫클리프(Peter Ratcliffe) 옥스퍼드대 의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남성들은 정기적인 자위를 통해 전립선암(Prostate Cancer)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호주 빅토리아암위원회(Cancer Council Victoria)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회 이상 자위가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이다. 요도 주변에 호두알만 한 크기로 자리 잡고 있는데, 정자의 생존을 돕는 전립선액을 만든다. 전립선암은 서구 남성암 발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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