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곰팡이 균형'이 신종 코로나의 중증도 및 롱 코로나 위험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Weill Cornell Medicine)과 뉴욕-프레스비테리안(NewYork-Presbyterian) 공동 연구팀이 인간의 장에 서식하는 곰팡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나 롱 코로나(Long COVID)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Fungal microbiota sustains lasting immune activation of neutrophils...
피로감과 운동능력 저하를 가져오는 신종 코로나 후유증 '롱코로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된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롱코로나는 피로감, 호흡곤란, 근력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과 암스테르담자유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롱코로나가 가져오는 여러 증상에 세포의 에너지를 만드는...
벨기에의 과학자들이 소나 젖소나 말이 있는 시골 농촌이나 농장에서 농장먼지(Farm dust)와 뒹굴며 자란 아이들이 향후 천식(asthma)과 알레르기(allergies)에 강하다는 메커니즘을 밝혔다(Schuijs et al., Science, 4 Sep 2015). 농장먼지에 노출된 아이들이 천식과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면역시스템이 강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젖소의 생 우유를 마시면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벨기에의 과학자들이 이 상식을 과학적으로...
유산소 운동 30분 전에 진한 커피를 마시면 지방 연소가 증가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그라나다대학(UGR)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 30분 전에 카페인(약 3mg/kg, 진한 커피)을 섭취하면 지방 연소율이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오후 운동이 아침보다 카페인 효과가 더 크다는 사실도 발견했다.연구 결과(논문명: Caffeine increases maximal fat oxidation during a graded...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선택이 취향을 결정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지어 아기들조차 자신의 선택을 나중에 정당화 하는 것으로 판명됐다. 과거 연구는 남들이 똑같이 좋아하는 것에서 다른 쪽을 선택할 경우 선택하지 않은 쪽을 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대부분은 성인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따라서 취향이 형성되는데...
 남성 성적 욕구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성욕 감퇴나 강박에 의한 섹스 의존증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남성의 성욕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밝혀냈다.연구 결과(논문명: Brain Aromatase and the Regulation of Sexual Activity in Male Mice)는 내분비학회 학술지 ‘Endocrinology’에 10일(현지시각) 실렸다.지금까지 연구에서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여성호르몬으로...
제조 기업들의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2010년 삼성전자와 도시바는 10나노미터 공정을 통해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고 인텔은 신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발하는데 해당 기술을 이용할 것이라는 발표를 냈었다. 지난 7월 16일 영국 컴퓨팅 비즈니스(www.computing.co.uk)는 인텔(Intel)이 나노기술이 접목된 나노 마이크로프로세서의 3세대라 불리는 14 나노미터 공정 프로세서들을 생산하는데 돌입할 것이라는 프로세서 시장의 우려에 응답하듯...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또는 ADD) 환자가 운동하면 체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양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증가는 ADHD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동성, 과잉행동, 부주의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ADHD는 일반적으로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로 치료한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특정 뇌 영역에서 새로운 수용체의 성장을 촉진하여 체내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후유증 '롱 코로나'(Long COVID)가 세로토닌 고갈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중에는 감염 후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롱 코로나'라는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펜실베니아대학의 면역학자 안드레아 웡(Andrea Wong) 박사 연구팀은 롱코비드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세로토닌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유증으로 인한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이 뇌졸중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감염 후유증으로는 집중력 저하와 방향 감각 상실, 건망증 등 '브레인 포그' (Brain fog)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설사 가벼운 증상이라도 뇌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로 회복 후에도 치매와 같은 증상인 머리에 안개가 낀...
미국에서 소비되는 항생제 중에서 인간이 먹는 부분은 겨우 20%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80%는 누가 먹을까? 놀라지 마시라, 그걸 먹는 건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이다. 왜냐고? 미국의 농민들은 '가축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가축의 건강을 저렴하게 지키기' 위해 항생제를 애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항생제들은 현대의약으로 처치할 수 없는 세균인 ‘슈퍼버그(superbugs)’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인간을 비롯해 다른 많은 동물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빨리 늙고 일찍 죽는다.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호르몬 영향이나 유전적인 요인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수컷은 암컷보다 더 많은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는데, 테스토스테론은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전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더 많은 유전적 질병에 걸리기 쉽고, 더 많은 유전적 돌연변이를 겪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