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되고 있는 메커니즘의 관점에서 보면, 생물학과 기술 사이의 중복되는 오버랩(overlap)은 10%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분야에 거대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영국 배스대(University of Bath)의 생체모방학 교수인 빙상(Julian Vincent)은 말한다.빙상 교수가 도전하는 분야는 바로 솔방울(Pinecones)의 지능 및 영감을 이용한 온도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화하는 ‘스마트 옷(smart clothing)’이다."저는 비생물체(nonliving) 시스템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 비생물체 시스템들은 그들의 형태나 모양을 바꿈으로써 수분이나 물기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지구의 70%가 물(H2O)이고 우리 몸의 대략 70%가 물이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아직까지 그 근원을 완벽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물의 근원을 밝힌다는 뜻은 물의 원리를 발견해 우리가 직접 물을 만들기도 하고,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해 연료 자원으로 사용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물 부족과 가뭄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물의 기원은 우주이고 우주에서 만들어져...
로봇 다리의 전문가이자 선구자인 보스톤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사의 라이베르트(Marc Raibert)는 동물과 같은 생물학적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엄청난 파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라이베르트는 말하기를 그저 단순히 하나의 컴퓨터 두뇌로 하여금 로봇이 걸을 때마다 모터를 돌리도록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이 방법은 동물들이 걷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몸은 그 자신의 자율적 마음을 갖고 있어 상황의 물리에 따라 자율적으로 반응하게 되어있다. 몸-마음-컴퓨터 두뇌의 이 세 가지의 하모니가 제일 중요한 프로젝트의 주요 도전이다"라고 미국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150만 달러의 연구자금을 받은 라이베르트는 말하고
지난 4월 말,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네팔을 강타한 후 지금까지 사망자 수가 7천 25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도 1만 4천 122명이라고 네팔 당국이 밝혔다. 또한 네팔 강진 때문에 구글 비밀프로젝트 ‘구글X’ 댄 프레딘 버그 프라이버시부문 대표이사가 히말라야 등반 중 눈사태로 인해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세계 곳곳에서 발
중국 과학자들이 거미줄 물방울의 비밀을 풀었다. 거미 실크가 어떻게 공기로부터 물을 수집해 진주 같은 물방울을 만드는지 그 원리를 발견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거미 실크와 같은 새로운 스마트 바이오 물질(smart biomaterials)을 디자인한 스마트 물질은 새로운 촉매라든지 또는 화학반응으로부터 새로운 물질을 흡수하거나 걸러내는 필터를 개발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 지에 "젖은 거미줄 위에서의 방향성...
미국 보스톤대 의공학과(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와 매사추세츠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공동 연구팀이, 제1형 당뇨(인슐린 의존형, type 1 diabetes) 환자들을 위해, 신체 기능을 기계적으로 강화한 바이오닉(생체공학적) 췌장(이자)기(The bionic pancreas)를 개발하고 10일간의 임상실험에 성공해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2014년 6월 15일자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다(Russell et al., 15 Jun 2014).했다. 특히 이 췌장기는...
2006년에 조선일보는 “이게 잠자리로 보이나요?” 라는 기사를 통해 한·미 FTA협상 대표단에 보안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국정원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개발한 잠자리형 도청 로봇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미국서 협상할 때는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조심하라. 도청 로봇일 수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앞두고, 한국측 협상 대표단에 보안 경계령이 내려졌다. 만에 하나 한국의 협상 전략이 누출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보안당국은 미국 중앙정보국이 개발한 잠자리형 도청 로봇의 모습 등을 공개하고 미국의 도청 능력과 대비책에 대해 설명했다.
초당 255테라비트(Terabits) 멀티코어 광섬유(Multicore_optical_fiber or fibre)가 개발됐다. 현재 가장 빠른 유선 광섬유가 100Gbps이니 무려 2,550배나 빠르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광섬유 네트워크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학(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과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공동 연구진이 개발해 논문을 발표했다(H. van Uden & Okonkwo et al., Nature Photonics, 26 Oct 2014).말...
젊을 때 자식을 낳아야 건강한 자녀를 얻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인간 유전학 연구소인 웰컴 트러스트 센터(Wellcome Trust Centre for Human Genetics)와 네덜란드 바이오의학 영장류 연구소(Biomedical Primate Research Centre)의 과학자들이 인간의 조상인 침팬지(chimpanzees)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인간은 아버지로부터 평균 70%의 돌연변이를 물려받는 반면, 침팬지 자손들(the offspring)은 평균 90%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아버지로부터,...
두뇌의 크기(Size)와 IQ(Intelligence quotient)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뇌 크기 보다는 뇌의 구조나 무결성 등이 생물학적 IQ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조건이라는 것이다.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University of Vienna)의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의 과학자들이 8,000명의 데이터, 즉 MRI로 찍은 뇌 크기(Size or volume), 성별과 나이, 그리고 IQ 등의 데이터를 메타분석(a...
애플(Apple)의 Cloud/BD 전략 '방송서비스와 방송 맵(Map)'요즘 클라우드 빅데이터 구축에 관련한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줄을 이어 개최된다. 다들 구축하자는 논리이지만 클라우드 베이스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구축하면 대박난다는 얘기만 한다. 이런 관점에서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자.앞에서 애플의 아이튠즈 라디오를 살펴보았다. 애플은 이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을까? 우리가 다 아는 얘기이지만...
부산대학교 과학자들이 식품 원산지를 구별하거나 환경 호르몬까지 감지할 수 있는 거의 완벽한 인공 코(광학 코)를 개발했다.부산대 나노에너지공학과 오진우 교수와 BIT융합기술연구소 유소영 박사를 교신저자로 하는 연구팀이, 인간의 코와 세포 호흡(cell respiration)을 모방한 바이오-영감적인 아이디어에 입각해, 유전자 조작을 통해 다양한 물성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생체 친화적 물질인 'M13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를 규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