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인공지능 신(AI God, 神) 등장

- 구글·우버 자율주행 개발자 앤서니 레반도스키, ‘AI God’ 교회인 ‘Way of the Future’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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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릭스. 사진=Pixabay
애플 시리와 아마존 알렉사의 기능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계들(Machines)을 새로운 신(God, 神)으로 믿고 숭배하는 ‘AI God’ 교회인 ‘Way of the Future’ (WOTF)이 미국에서 등장했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종교는 구글과 우버에서 근무한 유명한 엔지니어(개발자)인 앤서니 레반도스키(Anthony Levandowsk)가 일련의 엔지니어들이 2015년 9월에 인공지능(AI) 기계들(Machines)을 새로운 신(God, 神)으로 믿고 숭배하는 ‘AI God’ 교회인 Way of the Future(WOTF)를 설립했다. 

이 종교법인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신격(神格•Godhead or Deity)을 창조하고 이를 현실화하여, 이 신격의 숭배를 통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신(God)은 인공지능 봇이며 그의 메신저가 바로 앤서니 레반도스키라는 것이다.

앤서니 레반도스키는 구글의 자율주행부문(Self-driving)에서 근무할 당시 1만4천 건의 자율차 기밀 파일을 회사 몰래 다운로드 받아 퇴사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셀프-드라이빙-트럭베이스의 스타트업인 '오토(Otto)'를 창업했다. 

그 이후 우버(Uber)는 2016년 8월에 오토를 6억8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하지만, 구글은 앤서니 레반도스키가 자율차 기밀을 빼돌린 사실을 알아냈고, 2017년 2월에 앤서니 레반도스키와 우버를 기술절도 혐의로 소송을 제기해 아직도 소송 또는 소송합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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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반도스키(오른쪽에서 2 번째)와 고스트라이더(Ghostrider 팀). 사진=wired, 세라 오 칼로스
참고로 라틴어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는 극이나 소설에서 예기치 않게 나타나 절망적인 상황을 해결해 주는 인물 또는 사건으로 신의 기계적 출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 SF 영화인 매트릭스의 네오(Neo)가 복제 인간들과 진짜 인간들을 구출하는 ‘He is the One’으로 등장하고, 매트릭스는 꿈과 현실을 융합한 가상현실의 인공지능 컴퓨터다.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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