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형식 선택 스티브 잡스 이후로 큼지막한 이미지에 단순한 글만 넣는 형태의 슬라이드 디자인이 엄청난 유행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을 직장에서나 학교 발표에서 시도했다가 되레 좋지 않은 평가만 받은 경험 역시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시중의 프리젠테이션 서적은 무작정 슬라이드의 글을 줄이라고만 하고, 그렇게 하면 나는 스티브잡스처럼 찬사 대신 지탄만 받고……. 방법은...
고영회 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지난 3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결정한 애플제품 수입금지조치를 거부하여 세계가 시끄럽다. 특허 싸움은 일반 민·형사 사건과 성격이 상당히 다르다.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를 포함하는 특허권제도에는 각국 특허독립원칙이 적용된다. 이 원칙은 국제조약으로 자리를 잡은 것인데, ‘세계 각 나라에서 특허는 서로 독립이다.’라는 원칙이다. 특허권의 신청, 심사, 권리를 얻고,...
발표는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일입니다. 심호흡을 하고, 머리를 비운 상태에서 열심히 준비하여 올라보지만 실제로 무대 공포증을 극복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침착성을 유지한 상태로 발표를 마쳐야 할 것입니다. 발표는, 지금까지 우리가 준비해 왔던 많은 부분들을 한 순간에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발표하기 전 여러분에게 15분 정도가 주어진다면...
최근, 구글이 ‘양자 우월성(Quantum Supremacty)’이라는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양자 속도 시연에 컴퓨팅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IBM에 이어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는 인텔도 보도자료를 통해 “구글 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구글 팀은 53큐빗(qubit) 초전도체 테스트 칩으로 만든 단일 양자 프로세서로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성능의 슈퍼컴퓨터로는 약 1만 년이...
이제 우리는 대본(스크립트)이 필요한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칼럼 다시 보기)많은 분들이 스크립트에 대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냐는 것이지요. 내용을 잊은 프리젠테이션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여러분의 생각은 어쩌신가요? 스크립트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일단, 스크립트는 발표 장소에...
애플(Apple)의 Cloud/Big DATA 구축 비용 및 여정보스톤컨설팅 한국지사의 내부자료(‘13.07)에 의하면, 애플은 2002년 알려지지 않은 캘리포니아 주의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오리곤 주의 프라인빌(Prineville)까지, 그리고 2015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무려 9조원(82억 달러)을 투자해왔고 앞으로 투자할 예정이다.2009년 8월에 구축하기 시작하여 2010년에 준공된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매이든(Maiden) 센터의 규모는 30만 평(100 acres)으로 연간 유지보수비용만 13억...
모 커피 광고의 카피, “그냥 커피는 안 마셔, 난 ‘T△△’만 마셔” SW 도 그냥 정보 시스템이 있고, SW 제품이 있다. 시장이 다르다. 글로벌하게는 정보서비스 구축 시장(SI 시장)이 50%이고 SW 제품이나 패키지 시장이 50%라고 하지만, 노동 가치를 제외한 순수 SW 부가가치는 SW 제품을 통해 나온다. SW 산업이 부가가치 생태계가 되기...
Apple의 Cloud/BD 전략 - Apple의 메시지 빌더(Message Builder) 이번에는 여러분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빅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하는 사례를 살펴보자. 이러한 빅 데이터를 디바이스베이스의 빅 데이터라고 한다. 예를 들면 메시지(Message)와 같은 것들인데, 이는 프라이버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없는 것들이다.2013년에 런칭된 지문인식(FP)도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없는 것이어서 여러분의 스마트...
 - 촉각(터치, 진동, 손의 제스쳐/동작/움직임)미국 ATmel사는 Flexible Display 상용화 시대에 대비하여 투명하고 유연한 Touch Sensor를 개발 중에 있다. ‘XSense’라는 제품은 샘플링 수준이다.미국의 Thalmic Labs 사는 MYO를 개발, 사용자의 팔목에 착용하는 암 밴드(Arm Band)로 사용자의 손동작이나 움직임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제어 조작한다.삼성전자 갤럭시 S4의 ‘에어뷰(Air View)’ 기능은 손가락을 화면 위에...
미래의 웹, 점진적 증강 그 너머 이야기(Beyond the Progressive Enhancement)  점진적 증강, 그 너머- Beyond the Progressive Enhancement|작성자 이자희   모든 사람들이 기본 기능 접근이 가능하면서 더 역량 있는 사람에게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층(레이어)의 구조를 말한다.구글의 에릭 슈미트의 말처럼 2020년 기술은 경계가 없이 존재하게 되며, 모든 사람이 연결되는 웹은 전기와 같이 모든 것이면서도...
'사물인터넷(IoT)보다 생체인터넷(IoB)이 먼저다(4)미국 어바나-샴페인 소재 일리노이즈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의 로저스(J. A. Rogers, 이번 논문 교신 저자) 교수를 비롯한 노스웨스턴대(Northwestern University)와 중국 및 한국의 한양대 김정현(Jeonghyun Kim) 연구원 등은 헬스 모니터링(health monitoring)을 위해 피부나 머리에 붙이는 전자 패치(Stick-on electronic patches)를 개발해 2014년 4월 4일자의 사이언스 지에 논문을 발표했다(Xu...
팬택은 1991년에 설립되어 초기에는 삐삐라고 불리던 무선호출기를 시작으로 통신 제품의 제조 메이커로 첫 발을 내딛은 순수 국내 기업이다. 이후 휴대전화 시대가 열리며 1997년 첫 제품을 출시하면서 승승장구했고, 삼성과 LG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3위 업체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SKT의 자회사로 휴대폰을 제조하던 SK텔레텍의 인수에 나서면서 소위 승자의 저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