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선제적 미래대비 투자를 위해 스마트 공장을 2020년까지 1만개를 만드는 등 새로운 산업 창출 및 산업의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ICT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창출을 통해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클라우드 산업을 SW기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제조업 혁신 3.0’및 ICT 융합 확산을 통한 주력산업 스마트화‘창조 비타민 2.0’을...
정부가 초·중학교 선생님들의 소프트웨어 교원 108명을 양성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총 108명(초등 58명, 중등 5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2017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2018년부터 초·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될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교원의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지도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과정을...
 국내 연구진이 나노구조물을 다양한 물질 표면에 전사(轉寫)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이번 연구는 나노구조물을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종이, 플라스틱, 유리, 금속, 천 등 다양한 재료에 전사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마련한 것으로, 향후 나노구조물의 실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단장 정봉현)의 지원으로 나노종합기술원의...
전북 지역 대학생들이 기업 탐방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전북대학교 LINC+ 사업단 산학협력 학생 서포터즈 기자단은 지난달 말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천연담아’ 회사를 찾아 제품의 제작과정과 판매전략, 기업 비전에 대해 인터뷰하고 기업의 전체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천연담아’는 이름에 걸맞게 인공적인 첨가물 없이 100% 자연...
삼성SDS는 4월 20일 오후 12시 25분경 발생한 삼성SDS ICT 과천센터 화재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증설을 위한 비상발전기를 가동하는 도중 발전기 외부 연도(煙道)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SDS는 화재 발생 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ICT 과천센터 서버들의 가동을 중단시키고 ICT 수원센터로 정보들을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과천센터에는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이 주전산센터를...
T-모바일(Mobile)은 세계 최초로 상용 네트워크에서 600MHz로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영상 통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계기 등 기반시설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다.최대 초당 10기가비트(10Gbps) 초고속 통신이 가능한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5G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 통신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인프라로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주파수가 높으면 전달...
이식용으로 제공된 폐를 모든 혈액형의 환자에게 이식할 수 있는 '유니버설 장기'로 변환하는 개념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 이는 장기의 혈액형을 변환해 이식 중 거부 반응을 피할 수 있는 보편적인 장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생체외폐순환법(EVLP)을 이용한 유니버설 장기에 관한 실험은 뇌사자 폐 이식으로 기증자로부터 적출한 폐를 전용 장치에 연결하고 체외에서 약해진...
국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국산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에서 신청한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인 18대의 다른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는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인 반면, 만도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레이더 (RADAR) 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학술 논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논문계의 어둠의 혁신 ‘사이-허브(Sci-Hub)’는 많은 연구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Sci-Hub가 학계의 질서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학술조사 회사 ‘CIBER Research’ 이사이자 테네시대학 겸임교수인 데이비드 니콜라스(David Nicholas)는 런던정치경제대학 블로그를 통해 “학술 출판사 해킹과 도서관 아이디 도용 등으로 인해 학계의 ‘궁극의 파괴자’가 될 것”이라고...
구글이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월 20달러(한화 약 2만원)에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와이파이 테더링(Wi-Fi tethering)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발표했다.  스프린트(Sprint)와 T모바일(T-Mobile)의 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하는 알뜰폰 즉, MVNO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구글 통신서비스 ‘파이’는 우선 미국에서 넥서스6(Nexus6) 기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현재 구글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 국제...
페이팔 타깃 한해 27만개 피싱 사이트 발생작년 한달 평균 600만개의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약 20만개라는 엄청난 숫자의 바이러스가 새로 생겨났다는 의미다.사이렌사의 ‘2013년 인터넷 위협 분석 보고서’를 한국 총판 지란지교소프트가 13일 발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인터넷 위협과 관련된 주요 이슈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특정 인물의 얼굴과 음성을 합성해 만든 가짜 영상물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이 논란인 가운데 버팔로대학(UB) 컴퓨터 과학자들이 눈 속 빛 반사를 분석해 자동으로 딥페이크 사진을 식별하는 도구를 개발했다.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가짜 동영상들은 음란물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심리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 또 유명 정치인들을 모방한 가짜 뉴스도 생산하고 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