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201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약 1,000명을 대상으로 TV, PC, 스마트폰을 통해 시청하는 지상파방송, 종편 및 보도, 일반 PP채널 등 115개 채널의 시청시간을 조사한 결과, 기존 가정내 TV의 본방 시청시간이 93.6%를 차지했고 기타 가정내 TV의 VOD시청, PC, 스마트폰을 통한 시청시간 등이 6.4%로 나타났다.방통위가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TV시청 증가를 감안,...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업 NPD 그룹이 소매점를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시계 총 판매 매출액은 3억7,500만달러(한화 약 4,375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시계 판매량 기준으로 비교할 때 전년 동기 대비 14% 하락해 2008년 이래도 가장 높은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전문가들은 미국 전통적인 시계시장이 이러한...
네이버랩스가 일상생활 속에서 로봇 기술을 접해볼 수 있는 ‘에어카트(AIRCART)’ 특허 기술과 설계도면 등을 공개한다. 하드웨어 제작 및 생산 역량을 갖춘 중소규모 제작업체를 비롯한 누구나 네이버랩스에서 공개하는 '에어카트 오픈키트'를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로보틱스 제품을 만들 수 있다.‘에어카트’는 지난 10월 DEVIEW 2017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로보틱스 연구 성과 중 하나로, 근력증강...
애플은 픽사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기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픽사, 어도비, 어도비, 오토데스크, 엔비디아 및 리눅스 재단의 산하 단체인 JDF(Joint Development Foundation)과 공동으로 'AOUSD( Alliance for OpenUSD)'를 1일(현지시각) 결성했다.  USD는 픽사가 개발하는 3D 애니메이션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AOUSD는 이 USD의 오픈소스 버전인 오픈USD(OpenUSD) 기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퀄컴 사건 심의 결과 발표 이후 일부에서 제기한 통상 마찰 우려에 대해 “반독점 규제는 모든 주요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규범이므로, 반독점법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가 통상 마찰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고 29일 밝혔다.특히 공정위는 “이번 퀄컴 건의 경우 조사․심의과정에서 반론권을 충분히 보장했고, 교차신문 기회도 제공하는 등 절차적...
앞으로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체계가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개편된다. 또한 과학기술전략본부가 신설되는 등 정부의 R&D 컨트롤타워 기능이 강화된다. 1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15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기재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수립한 ‘정부 연구개발(R&D)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정부 R&D혁신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정부 R&D지원체계가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KT 황창규 회장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에서 2015년의 중점 협력 과제로 ‘한·중·일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을 제안했다.  21일, 중국 항저우 서호에서 열린 이번 SCFA 회장단 총회에는 KT 황창규 회장과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 NTT도코모 카토 사장 등 3사 CEO와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구글이 오는 7월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모든 HTTP 웹페이지에 '안전하지 않다(not secure)'는 경고 표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구글은 최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는 7월에 발표되는 '크롬 68' 버전부터 모든 HTTP 웹페이지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는 보안 경고를 표시하고, HTTPS 웹페이지는 '안전함'으로 표시하겠다는 방침이다.​그간 구글은 모든 웹사이트의 HTTPS 암호화 확산을 강력하게 독려해 왔다. 심지어...
서울시는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한 3차원 실내지도 기반의 모바일 앱 ‘서울시 실내지도서비스’를 12월 2일 출시했다.  서울시 3차원 실내지도는 복잡한 실내공간의 피난대피 경로 안내는 물론, 공공의 전시 및 공연정보 제공 등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한 3차원 실내지도다.  민관협업으로 지난 4월 30일 구축한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3차원 실내지도서비스인 ‘시민청 둘러보기’ 앱의...
국내 연구진이 사람 장기나 피부의 조직 속 세포의 미세한 변화를 고해상도로 볼 수 있는 광학현미경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된 광학현미경은 암세포가 주로 발생하는 피부 속 표피세포의 세포핵 변화까지 관찰할 수 있어, 암과 같은 질병의 조기 진단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단장...
글로벌 IT기업들의 3차원 OS 개발 경쟁이 시작됐다. 최근 구글이 AR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페이스북도 이미 차세대 증강현실(AR) 기기용 OS 개발을 진행 중이다. OS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도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빌드2021 기조연설을 통해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차세대 윈도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지금까지 모든 2차원 디스플레이가 3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은 당연한...
구글에서 스핀아웃(Spin-Out)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 웨이모(Waymo)가 7월 2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공공사업위원회(CPUC)로부터 자율주행차량 택시 시범서비스 운영 자격을 취득했다.이로써 웨이모는 지난해 12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이어 캘리포니아주에서 두 번째 자율주행 택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웨이모는 지난해 10월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운전자가 없는 4단계 자율주행차 주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애리조나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사용 배차...